하드디스크 빼면 i5 CPU에 4G ram 시스템 자체는 여전히 써먹을 만한 10년된 노트북이지만 그놈의 세월이 뭐라고 하드디스크가 거북이가 돼서 결국은 SSD로 바꿨어.
신세계야.
마치 슈퍼 컴퓨터라도 손에 넣은 기분이야.
전원키고 윈도우즈 부팅되고 시스템 안정돼서 응용프로그램들 사용할 수 있을 때까지 10여분이 걸리던게 이제는 15초면 돼.
횽아 누나들, 10년내 노트북, CPU랑 램이 받쳐주는 모델이면 괜히 컴 바꿀라고 하지말고 하드만 SSD로 바꿔봐. 묵은 체증 내려가는 감각을 느낄 수 있을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