黒壁(쿠로카베)大通時(다이쯔우지)
굿컨, 일본입니다.Part.010
굿컨, 일본입니다.Part.010
안녕하세요 여러분, 슈퍼 플랑크톤
長浜市(나가하마시)黒壁(쿠로카베)-굿컨,일본입니다.Part.009.에서 다 담기에는 스크롤의 압박이 느껴질 듯 하여 파트를 나눴습니다. 필자는 오래된 건축물들을 둘러보기를 굉장히 좋아하는데 절이나 고성 등도 그 중의 하나죠. 마침 방문했던 滋賀県(시가현)長浜市(나가하마시)의黒壁スクエア(쿠로카베 스퀘어)에 제 눈을 만족시켜 준 오래된 절이 하나 있었습니다. 이름은 大通時(다이쯔우지: 대통사)
한국의 사찰과 비교하면 일본의 사찰은 굉장히 정적입니다.
색상도 매우 단순하죠.
경내로 들어서면 바로 우측으로 이렇게 식수와 손을 씻는 곳이 있는데 용조각이 딱!
신수로 받들어지는 용이 쏟아내는 물이라니 왠지 굉장히 영험할 듯합니다.
종이 보이는군요.
석탑의 양식이 굉장히 낯설지가 않네요.
세전함 안쪽으로 본당에서 한창 분주히 움직이고들 계셔서 내부까지는 찍을 수가 없었어요.
절을 한바퀴 둘러보고 나와서 마지막으로 절에 대한 설명을 훑어봅니다.
역시나 나가하마시 지정 유형문화재로 등록이 되어 있군요.
에도시대 초기에 지어져 1649년 현 위치로 옮겨졌다는데 무려 369년이라는 세월을 고스란히 안고 있습니다. 목조 건물이다보니 특히나 세월의 흔적들이 정말 곳곳에서 보이는데 자칫하다간 무너져내릴만큼 불안해 보이는 모습까지도 고스란히 유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