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rt로 보는 스티밋의 가능성과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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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art로 보는 스티밋의 가능성과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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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goodcontent4u@goodcontent4u 굿컨입니다.
다사다난하긴 하지만 여전히 스티밋은 즐거운 공간입니다.
물론 여타 다른 플랫폼에서도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일 수도 있지만, 스티밋 안에서 만나게 되는 콘텐츠를 통해 얻는 즐거움은 또 다른 묘미를 안겨줍니다.

저 개인은 아티스트와는 거리가 먼 일개 잡블로거이지만 그림 그리기 좋아하고 만화나 일러스트 삽화 등 모든 '그림'을 좋아하는 한명의 독자이자 팬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유독 #kr-art나 #kr-drawing을 통해서 새로운 작품들과 만나게 되는 순간들을 즐깁니다.
이미 메이저 작가분들도 몇 분 계시고 아직 데뷰는 하지 않았지만 충분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계시는 분들도 계시죠.

그 중에 @Akcho님의 약진이 정말 눈에 띕니다.
(사전 양해없이 거론한 점 죄송합니다. 하지만 팬으로써도 아직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알리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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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진 일러스트와 맛깔난 웹툰을 선보여주고 계시는데 아직 게시물 발행량은 몇 개 안됩니다.
그런데 이미 많은 스티미언들의 지지를 받으셨죠. 이 부분이 놀랍고 기쁜 부분입니다.

글도 만만치 않게 수고가 들어가는 작업이지만 그림 역시 완성되기까지 들어가는 수고는 이루말할 수 없으니까요.
(물론 저같은 날림쟁이의 그림은 그렇게 수고가 안들어갑니다. ㅎㅎ)

'코인(돈)'에 관한 화제에만 치우치지 않고 콘텐츠에도 제대로 눈길을 주고 계심이 기뻤습니다.
물론 파워있는 고래분들의 관심이 가장 수익과 직결됐을 수도 있지만 중수분들은 물론 많은 뉴비분들도 비상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주고 계심이 보였으니까 말이죠. 자신의 그림, 혹은 작업물로 생계이상의 수익을 얻을 수 있다면 그림 작가분들의 생태계도 그만큼 긍정적인 변화를 가질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리고 그것의 가능성을 본 것이 스티밋입니다.

그럼 무엇이 걱정인가?


이것도 그저 실 없는 걱정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작가 분들에 대한 걱정이랄까요...
아직은 대부분의 작가분들이 웹툰을 그리셔도 스티밋에 관한 주제를 다루시니 이 부분은 제외하더라도...다른 형태의 생활웹툰 등을 그리시는 분들 행여 메이저 포털 사이트 혹은 만화 사이트를 통해 데뷰(계약)를 하게 되시면 새로운 팬들과 만나시기 위해서 다른 플랫폼에 올렸던 작품은 대부분 삭제하거나 비공개처리 하는데 이곳은 블록체인 기반의 블로그...어찌 지웁니까???
실 없는 걱정이죠? ㅎㅎ

사실 가장 걱정이 되는 것은,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는 플랫폼 어디서든 나타나는 현상인데 어떤 작가분이 스티밋에서 올린 고수익을 보고 주객전도되어 '수익'만을 목적으로 덤벼들었다가 예상 외의 반응 없음에 금방 손을 떼고 말 수도 있다는 점이 걱정이 되는 부분입니다. 또 하나의 걱정은 '작품 형식의 획일화'입니다. 돈 되는 작품을 본 신규 작가 분들이 "아! 이런 그림. 이런 웹툰을 그리면 되는구나"라고 생각해서 우후죽순 아류로 전락하지 않을까 하는 (이미 타 플랫폼에서 전례를 많이 봐왔기에) 걱정입니다.

극히 주관적인 생각이나 #kr-art를 통해서 만나는 작가 분들이 고평가 받아 마땅한 부분은 바로 작가 분의 작품 속의 '개성'과 '수고'에 대한 반증이라 여깁니다.

처음 진입하시는 신규작가님들이 좋은 전례를 오인해서 잘못된 길로 들어서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부디 자신의 색과 개성 잃지 않고 '꽃길' 걸으실 수 있기를 바라며 포스팅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ourselves

고래에서부터의 움직임이 아니라
플랑크톤에서부터!
치어에서부터 함께 해보았으면 합니다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 주시면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줄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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