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 발렌타인 데이!(Happy Valentine's day!)
굿컨, 일본입니다.Part.008
굿컨, 일본입니다.Part.008
안녕하세요 여러분, 슈퍼 플랑크톤
이미 발렌타인 데이는 지나버렸네요. 오늘 종일 돌아다니고 와서 시간에 맞춰 볼려고 했는데 제가 일본에 가지고 온 골동품 노트북으로 영상에 음악 좀 붙여넣느라 어느덧 12시를 넘기고 말았습니다. 뭐 본방이 있으면 재방송도 있는거니 하루 늦은 발렌타인 데이 이야기 시작합니다^^
현재 제가 머물고 있는 곳은 福井県(후쿠이현)의 敦賀(쯔루가)라는 동네인데요 발렌타인 데이를 기해 와이프가 저를 끌고 향한 곳은 옆 동네, 滋賀県(시가현)에 있는長浜市(나가하마시)의 黒壁(쿠로카베)라는 마을이었습니다.
가는 길 내내 설원.
폭설의 영향이 아직도 여전해서 조금만 더 산길을 들어서면, 거짓말 조금만 보태서 北海道(홋카이도)에 다녀왔다고 해도 믿을 만한 풍경들이 펼쳐집니다;
그런데 옆 동네에 도착하니 여기는 거짓말처럼 말끔말끔!
눈이 군데군데 보이기는 하는데 폭설의 영향은 전혀 안받았네요.
주차를 하고 걸어서 도착한 黒壁(쿠로카베)의 상점거리로 들어섭니다.
사실 왜 여기를 오게 됐는지도 몰랐는데 와이프의 목표는 바로 이 수제 초코렛매장!
뚜둥!
2층에 장수 풍뎅이 목조 모형이 심벌이네요.
뚜두둥!
가게 전경, 참 아기자기하니 예쁘면서 뭔가 향수를 일으키는 모습입니다.
매장에 들어서니 역시나 예쁨예쁨이 뿜뿜.
수제 초코렛이 요렇게!
요렇게!!!
왜 여기를 데리고 왔는가 했더니 방송 타서 유명해지기도 했지만 원래도 滋賀県(시가현)을 중심으로 주위 동네에 유명한 매장이라고 하더라구요. 아무튼 이 유명하다는 매장에서 우리 와이프가 주문한 초코렛과 케이크는 바로 요것들!
보기 좋은 떡이 먹기에도 좋다더니 허튼 소리는 아닌 모양입니다.
확실히 초코렛다운 '맛'을 아주 새롭게 느껴봤습니다.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해서 발자국을 찍었던 黒壁(쿠로카베)거리, 이 포스팅에 하나로 다 소개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어서 좀 나눠서 소개를 해볼까 합니다. 일단 다음 포스팅의 프리뷰로 黒壁(쿠로카베) 거리의 고즈넉한 풍경을 잠시라도 만끽해보시라고 짧은 영상을 준비했어요^^
그럼 또 다음 포스팅에서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