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일하는 외장하드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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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일하는 외장하드 케이스


sti-exhdd.png


안녕하세요 굿컨입니다!
비가 엄청 내려대는군요.
이야~ 정말, 대한민국의 택배 기사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릴 뿐입니다.
물론 업체에서 빨리빨리 서둘러 준 점도 있겠습니다.
어제 주문한 물품이 오늘 도착하는 이런 신적인 스피드를 느낄 수 있는 나라는 아마 대한민국이 유일무이하지 않을까요? ㅎㅎ

노트북을 SSD로 교체하고 나서 1TB HDD를 주문했습니다.
(1TB 하드는 아직 도착안했어요. 오늘 주문했거든요 ㅎ)
교체한 SSD 자체가 용량이 워낙 작은 녀석이다 보니 기존의 백업파일들을 옮겨오고 앞으로 저장해야 할 파일들을 위해서 구입을 했죠. HDD는 정말 가격이 많이 내려갔어요. WD사의 1TB 제품이 5만원대니까요.
일단 예전에 노트북의 메인 저장소였던 2.5" 하드디스크.

2.5hdd.jpg


요래요래 아담한 녀석이죠. 그런데 이 하드는 이것 자체로는 어찌할 도리가 없죠.
그래서 외장하드로 만들기 위해서 외장하드 스토리지, 혹은 외장하드 케이스로 불리는 녀석을 하나 구매합니다.

2.5exhddtool.jpg


2.5" 노트북 하드디스크를 요 케이스 안에 쏙 밀어넣기만 하면 외장하드로 쓸 수 있죠.
USB 3.0 지원되는 타입으로 읽기/쓰기도 나름 빠르게 됩니다.
(최대전송속도가 5Gbps라는데 어차피 HDD가 그만큼의 속도를 못내는걸요 뭘.)
노트북과 함께 외장하드로 노트북 가방에 넣고 다니기에는 딱!

물론 이렇게 케이스를 구비하지 않아도 2.5" 사이즈의 외장하드 자체가 시중에 판매되고 있지만 기존에 쓰고 있던 하드디스크를 활용하려는게 목적이었으니 저는 대만족입니다. 케이스 자체 가격도 상당히 저렴하구요.
싸게만 사려면 제가 구입한 것보다 싼 것들도 많았지만 이리저리 둘러보다가 그냥 쓸 만하겠구나 싶어 선택했습니다.

용량이 점점 커지면서 컴퓨터 바꿀 때마다 버리지는 못하고 책상 서랍에 잠들어 있는 기존의 하드들도 나중에 외장스토리지를 구입해서 하나로 모아줘야겠어요. 무조건 버리고 바꾸는게 능사가 아님을 새삼 깨닫습니다^^

이상 굿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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