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 time 번호일기
1.
장마가 시작된 것 치고는 서울은 장마 영향이 별로 없다.
그래도 요 이틀 사이 내린 비 덕분인지 초록은 더욱 초록스러워졌다.
梅雨が始まっている割にはソウルは梅雨の影響があまりない。
でも、ここ二日間、降ってきた雨のせいか緑はもっと緑らしくなった。
주차하고 내려오는 길목에 서 있는 은행나무.
상당히 고개를 들어올려야 제대로 볼 수 있을만큼 크다.
駐車して下ってくる道に植えられている銀杏。
かなり見上げないとちゃんと見れないくらい大きい。
담쟁이 덩굴.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식물 중 하나다.
ツタ。
個人的は結構好きな植物の一つ。
깻잎이지 이거?
얘는 어제 비 맞은 거 치고는 좀 맥이 없네.
エゴマだなこれ?
こいつは昨日、雨に打たれた割にはちょっと元気がないかも。
2.
가족 카톡을 통해서 어김없이 보내져 오는 우리집 멍멍이들 사진.
특히 오늘은 둘째 아지의 사진이 보내져 왔다.
家族のグループカカオトークを通じて欠かされることなく、送られてくるワンちゃんたちの写真。
特に今日は二番目の子、アジの写真が送られてきた。
참 편안해 보인다.
그나저나 또 살이 붙어서 가끔 물개로 보인다.
그래서 아지라는 이름 대신에 물개라고 부르곤 한다.
マジで楽そうに見える。
それにしてもまた肉がついてたまにアザラシに見える。
で、アジという名前に代わりにアザラシと呼んだりする w
뭘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굉장히 진지한 표정.
사진 찍히는 게 일과중 하나라 이제는 포즈를 잡아주는건가? ㅎㅎ
何を考えているかはわからないけど、すごく真剣な顔。
写メられるのが日課の一つだから、もう自らポーズを取ってくれるのかな 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