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가 트렌딩(대세글)에 못 오르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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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가 트렌딩(대세글)에 못 오르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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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비이기 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goodcontent4u@goodcontent4u 굿컨입니다.
저 역시 여전히 뉴비의 자리를 지키고 있습니다.
이건 뭐 혼자서 바둥거려 본다고 갑자기 바뀌지 않는 사실이니까요 ㅎㅎ
새삼스레 300 팔로워가 넘고 보니 피드에 올라오는 글만 읽어도 하루가 모자랍니다. 그래서라도 팔로워 영업을 안하는 이유이기도 하죠. 이미 자신의 허용범위는 아득히 넘어섰으니 말입니다. 어찌됐든 허용된 시간 내에서 살필 수 있는 이웃분들의 글은 살피고 있습니다.
이 외에도 kr-newbie 태그 중심으로 소식란도 쓰윽 살피는데요 역시나 뉴비 분들의 고충의 글들이 자주 눈에 띕니다.

많은 분들과 소통하고 싶고 본인의 글도 알려지기를 원하고 그런데 노출이 되지 않는다는거죠. 나아가서는 트렌딩도 장식해보고 싶고 그런 순수한 욕심을 그대로 표출합니다. 저도 뉴비이기에 많은 뉴비 분들이 트렌딩을 장식해줄 날들을 꿈 꿔 보지만...

현실적으로는 어렵습니다.

이미 사실은 서두에 말씀 드렸습니다.
뉴비가 트렌딩(대세글)에 못 오르는 이유.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저명, 유명인사로 지명도가 있으신 분들이 '짠'하고 나타나면 그야말로 순식간에 '짠'하고 트렌딩을 장식하고는 합니다. 이런 '지명도', '지지도'가 없는 일개 뉴비가 갑자기 그렇게 트렌딩을 장식할 일은 없습니다. 부러울 수 있죠. 한 편으론 의욕을 잃을 수도 있구요.
하지만 그런 저명, 유명인사 분들이 스팀잇 입성 전까지 바깥에서 쌓아왔던 인고의 시간을 '무시'하면 안됩니다. 오히려 정당한 평가고 환영이라고 여겨야 하지 않을까요. 아직 우리에게 그 분들에 준할 '시간'과 '수고'가 쌓이지 않은겁니다.

스팀잇의 생태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필력이 모자라서, 여러분들의 컨텐츠의 퀄리티가 떨어져서가 아닙니다. '노출기준'에 필요한 '힘'이 모자라서 일 뿐입니다. 우연히 마음 선한 고래의 '한방'에 얻어걸려 트렌딩을 한 번 장식한들 말맞다나 일회성으로 그쳐버릴 뿐입니다.

'시간'을 들여야 합니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 합니다.
자신에 의한, 자신만의 컨텐츠가 쌓여나감에 따라 분명히 자연스레 팔로워도 늘 것이고 그에 따른 보상('보상의 가치는 제가 정의할 수 없는 영역이기에 이것이 금전적 가치이던 정신적 보상의 가치이던 어느 것에 중점과 힘을 실으실 건지는 온전히 여러분이 정할 부분이라 여깁니다.) 역시 늘어갈겁니다. 애초에 스팀잇을 투기의 목적으로 투자의 목적으로 발을 들이신 게 아니라면 당연히 들일 수 있는 '수고'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지칩니다.

어제의 정열의 크기가 오늘도 똑같이 이어질 수는 없을겁니다.
스팀잇에 발을 들이고 며칠간 노도와 같이 쏟아부은 정성이 아무 보상없이 끝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생각치도 못한 보상으로 더욱 더 열정에 불을 질러 주는 일도 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매일이 똑같은듯 똑같지 않듯이 자신의 '열'과 '성'이 더해진 글들이 온전히 전해지지 않고 기대에 미치지 못한 보상으로 끝나는 일 역시 있을 수 있습니다.
매사 원기왕성히 의지대로 굳건히 있을 수 있다면 좋겠지만 분명히 지치는 순간이 있습니다. '비교'에서 시작되는 의욕상실의 순간일 수도 있고, 생각과는 다른 '환경'에서 오는 탈력일 수도 있습니다. 지치는, 지칠 수 있는 상황을 열거하는 것 만으로도 상당히 힘이 빠져 버리는군요. 하지만, 아직 발을 들였을 뿐 굳이 '포기'해야 할 이유를 찾고 계신 것이 아니라면 지치는 순간 잠시 물러서서 숨을 고른 뒤 다시금 한 발자국씩 내딛으셨으면 합니다.

자신을 보여주세요

블록체인 기반으로 삭제할 수 없다고는 하나, 너무 자신을 꽁꽁 싸맨채로 오로지 컨텐츠, 컨텐츠에 열을 올리시기 보다는 '사람 냄새' 나는 순간의 공유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동정이 필요한 순간이라면 동정을 살 수 있는 글도, 도움이 필요하다면 도움을 요청하는 글도 쓸 수 있는 겁니다. 수면 위의 유유자적히 떠다니는 오리의 우아함만 보이기 보다는 수면 아래에서 발버둥 치고 있는 오리여도 괜찮지 않을까요? 깔끔하게 꾸며진 프레임 안의 사진보다 화면에 찍혀 있지 않은 프레임 밖의 어수선함도 필요합니다.

지금 당장보다 쌓이고 쌓인 후의 미래를 기대합니다.
여전히 힘들게만 느끼실 뉴비분들에게 조금의 힘과 계속할 동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이상 뉴비 동지, 굿컨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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