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계발서'가 잘 팔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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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계발서'가 잘 팔리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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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goodcontent4u@goodcontent4u 굿컨입니다.
여전히 글재주 없음을 한탄하는 필자. 독서가 취미라는 말 한 번 해보고 싶어서 책을 읽기 시작했었습니다. 하지만 삽화 한 장 제대로 없는 글들을 읽을려면 집중도 잘 안되고 뭔가 시야가 아득해지기 시작하죠...
누군가의 말로는 책을 천 권 정도 읽으면 머리가 깨이기 시작한다길래 "좋아, 까짓거 나도 한 번 해보지 뭐."라는 생각으로 책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2년 정도를 그렇게 읽으니 한 800여권정도를 읽게 됩니다.(하지만 제 머리는 여전히 깨이지 않았습니다...orz)

독서습관이 없던 제가 어떻게든 독서 습관을 들여보려고 처음으로 접하기 시작했던 건 바로 '자기계발서'...독서 초반대 한 200여권 가까이는 죄다 자기계발서였던 것 같습니다. 읽기 편했거든요. 굳이 집중하지 않아도 쓰윽쓰윽 넘어갑니다. 덤으로 콧방귀도 뀌어가면서.

"나~참. 이딴 얘기는 나도 하겠다. 이런 소리를 누가 못해? 아무나 작가 할 수 있겠네"

누구나 아는 얘기, 당연한 소리


서점에 가서 베스트셀러 진열대를 보면 반드시라고 할 정도로 자기계발서가 빼곡히 자리를 차지 합니다. XX부 판매 화제의 베스트셀러! 이런 팝업은 기본 옵션이고 말이죠. 책을 들어 후루룩 읽어봅니다. 어김없이 누구나가 알 얘기고 당연한 소리들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 누구나가 알고 당연한 소리만 늘어져 있는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는 이유는,

당연한 일을 당연하게 못하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어느샌가 자기계발서는 '책'이 아니라 끊을 수 없는 마약처럼 계발을 위한 지침이 아닌 마음의 '위로'를 위한 하나의 도구가 되어 버립니다. 당연함을 알면서 당연한 일을 해내지 못하고 있을 때 '이 책을 통해 다시 한 번 마음을 바로잡자' 그러고나면 나도 이 책의 저자처럼 놀라운 꿈을 현실로 이룰 수 있을거야.
나는 한다고 하면 할 수 있어. 자신을 미화하고 합리화시키고 과대평가하며 행동을 또 다시 뒤로 미룹니다.

자기계발서는 한 권이면 됐습니다. 이제 충분합니다.

이제는 차라리 당연한 얘기를 당연하게 이야기 하십시오.
당연하다고 느끼는 얘기를 차라리 내가 주체가 되어 당연하게 이야기를 하세요.

내가 이루려고 했던 얘기를 당연하게 세상에 내뱉으세요.
내가 당연하게 내뱉은 나의 '말'은 나에게는 '선언'이 되고 남에게는 '선포'가 됩니다.
말에는 그만큼 '힘'이 있습니다. 물릴 수 없는 '선포'를 '선언'하세요.
자.신.에게 말입니다.






#ourselves

고래에서부터의 움직임이 아니라
플랑크톤에서부터!
치어에서부터 함께 해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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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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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