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잇에 뜨거웠던 매스컴들 다 어디로 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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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잇에 뜨거웠던 매스컴들 다 어디로 갔니?




안녕하세요 여러분, goodcontent4u@goodcontent4u 굿컨입니다.
워낙에 매스컴에 대해서 별로 안좋은 인상을 가지고 있던 탓도 있고, 신경을 안 쓴 탓도 있는데 새삼 오늘 한동안 소식란과 대세글들을 장식하던, 스팀잇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며 야심찬 출사표를 던졌던 매스컴들이 다들 어디로 갔나 궁금해집니다.

물론 스팀잇에 진입했던 매스컴들이 우리가 흔히 아는 그 조중동은 아니었긴 해도 나름대로 저명하다면 저명한 매체들이었는데 어느 순간을 기해서 쏙! 들어갔습니다.

왜 일까요?
스팀잇 관련 담당자가 한 명씩뿐이었기 때문에?
아니면 대세글 오르면 뭇매 맞기 십상이라 두려워서?
들어는 와 보니 돈이 안돼서?

갑자기 궁금해졌던 탓에 여러가지 방향으로 궁금증이 뭉게뭉게 피어오르는군요.

물론 그렇습니다.
뉴스 볼려고 딱히 스팀잇을 접속할 이유는 없죠.
우리에겐 한국의 검색률 75.8%이상을 장악하고 있는, 미우나 고우나(개인적으론 딱히 곱지는 않으나) 네이X도 있고 오만가지 어플을 통해서 내게 필요한 뉴스는 취할 수가 있는 시대니까 말이죠.

일전에 위키트리의 테스트라며 대세글이 장악을 당했을 때는 한 편으론 이해는 갔습니다. 상업적 목적인 기업이니 돈이 될 부분을 확인을 하고 싶었으려니 하면서 말이죠. 하지만 그건 말 그대로 한 편의 이해였을 뿐, 대세글에 장식 된 대부분의 영양가 없던 기사들은 그저 어뷰징으로 밖에 볼 수 없었습니다.

스팀잇 내에서 매스컴의 유입유무가 사실 개인 유저로썬 별로 중요하게 여겨지지는 않습니다. 다만 각 매스컴들이 스팀잇 내에서도 왕성히 활동한다면, 스팀잇 내에서만 볼 수 있는 기사, 스팀잇을 의식한 영양가 있는 기사들로 활발해 진다면 그건 그거대로 좋은 방향으로 움직이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은 있죠.

스팀잇에 참여했었던 각 매스컴들의 활동이, 그야말로 쥐죽은 듯 조용한 요즘.
그들이 무슨 생각으로 침묵하는 지는 사실 알 길이 없습니다.
속된 생각으론 한창 스팀잇에서 떡상으로 가즈아를 외칠 좋은 타이밍에 진입했었을 때는 스팀잇 내에서의 활동에 메리트를 느꼈을거고 아닌 지금은 메리트를 못느끼니 조용한가 싶을 뿐입니다.

속된 말로 쉬이 타오르고 쉬이 식는 냄비근성이라며 한국인을 획일화 시키는 표현이 있는데, 아이러니하면서도 씁쓸하게도 매스컴들의 행보가 딱 그 표현을 떠올리게 합니다.

마냥 쎈 불로 조리하면 모든 태워먹기 마련이죠.
밥도 기본적으로 쎈불, 중불, 약불의 로테이션으로 맛난 밥이 지어지듯이 모든 활동도 그와 비슷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열정에 불타오를 때가 있으면 적절히 불태우며 유지해야 할 때도 있다고 말이죠.

쎈불은 있었는데 중불도 약불도 없이 마냥 다 타 버려 꺼진 초마냥 흔적조차 안보이는 열정은 뭐였을까요?

불현듯 사라진 매스컴들이 궁금해진 굿컨의 잡썰이었습니다.

그들이 어쨌건 저쨌건 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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