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과 스달이 떨어졌을 뿐 컨텐츠의 가치가 떨어진 게 아니다

Words
253
Reading
2 min
Listen
Play
9y

스팀과 스달이 떨어졌을 뿐
컨텐츠의 가치가 떨어진 게 아니다


stsd-title.png



안녕하세요 여러분, 슈퍼 플랑크톤 goodcontent4u@goodcontent4u 굿컨입니다.
스팀잇도 암호화폐 시장의 영향을 피할 수 없는 구조라서인지 스팀과 스달이 뚝뚝 떨어지는게 눈에 보입니다. 그리고 이 영향인지 아닌지는 확실히 판가름할 수는 없지만 신규유입에 비해 저와같은 중고뉴비 분들의 활동량이 줄어든 것 같아 아쉽습니다.

저도 스팀과 스달의 가치가 눈에 보이는 숫자의 10배에 가깝던 시기에 초기진입을 해서 연신 보상의 즐거움에 '우와~'라는 감탄사를 입에서 떼질 못했었는데 아무래도 '보상'이라는 시스템 때문에 힘이 드셨는지 떨어져나가신 분도 계신 것 같습니다.(물론 실제 생활이 바쁘실 수도 있고 여러가지가 있겠죠. 잠시 휴식기시기만을 바랍니다.)

스팀잇의 선배분들, 정말로 초기진입 하셨던 선배분들은 스팀/스달의 가치가 몇백원도 안하던 시기부터 잘 버텨오셨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렇게 버텨오시고 지켜오시며 열심이었기에 스팀/스달의 가치가 오를 수 있었고 호황의 즐거움도 느껴보셨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비 온 뒤에 땅이 더 굳는다고들 하죠.
힘들 때 지켜주는 사람이 있을 때, 스팀잇은 더 확장될 수 있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지금 글을 써서 육안으로 보이는 보상의 유무, 많고 적음에 현혹되어 내가 들인 시간의 보상이, 내 글의 가치가 이정도뿐이야라는 생각은 안하셨음 좋겠습니다. 좋을 때가 있으면 나쁠 때도 있을 뿐이지 여러분들의 컨텐츠의 가치가 떨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오히려 지금 이 순간에도 마저 다 읽지 못할 정도로 좋은 컨텐츠는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블록체인이 하나하나 블록들을 구성하고 체인 형태로 얽혀있듯이 스팀잇이라는 생태계도 체인 형태로 얽혀있고 받치고, 받쳐주고 하면서 균형을 이루고 있을겁니다. 신규 뉴비분들이 들어와서 활발함을 느낄 수 있게끔 1차적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은 중고뉴비분들일 것이고 중고뉴비들의 견인차를 해주실 수 있는 건 또 그 이상의 시간을 들이신 선배분들일테니 말입니다.

누구 하나 빠져도 이상할겁니다.
모두가 모두를 위한 하나의 '즐거움'입니다.
지치지들 마시고 다시금 충전하셔서 스팀잇 라이프를 즐겁게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팀과 스달이 떨어졌을 뿐 컨텐츠의 가치가 떨어진 게 아니다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