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만에 봄이 오지는 않지만
오늘 하루도 봄이 오기 위한 하루다.
오늘 하루도 봄이 오기 위한 하루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goodcontent4u 굿컨입니다.
완연한 봄기운이 물씬 풍기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비단 계절 만이 아닌 어떤 흐름에 우리는 '봄'이라는 표현을 곧잘 씁니다.
인생에 봄이 오다.
모두들 바라마지 않는 일이겠죠.
나의 봄은 언제 오려나.
이제나 오려는지 저제나 오려는지.
우리는 많은 이유로 삶을 마치 한겨울 한파 속에서 지내고 있는 듯이 얼어붙어 있습니다. 근간에 우리가 활동하는 이 곳도 겨울인냥 정체되고 얼어 있는 듯 하죠.
하지만 하루 만에 봄이 오지 않듯이 오늘 하루가 봄이 되기 위한 하루라면 충분히 의미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쵀탁동시(啐託同時)
[우리가 흔히 졸탁동시 혹은 줄탁동시로 알고 있는 표현은 잘못된 표현이라고 합니다.]
‘쵀탁(啐琢)’은 병아리와 어미가 동시에 같은 부분을 쪼며 새 생명의 탄생이 이루어짐을 말합니다. 누가 병아리고 누가 어미냐에 빗대자면 정말 많은 예를 낳을 수 있겠지만 저는 단순히 뉴비를 병아리라 하고 어미는 뉴비를 벗어난 모든 스티미언이라 하겠습니다.
스팀잇이라는 껍질은 여전히 얇지만 깨고 나오기는 또 만만치 않습니다.
같은 곳을 동시에 쪼아 껍질을 깨고 투자자던 생산자던 스티미언이라는 하나의 틀, 스팀잇이라는 하나의 플랫폼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