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노마드인 척...
한창 오전중에 현장들을 돌고나니 또 비가 추적추적 내려서 일단 데이터 정리를 위해 카페에 들어왔습니다. 이러고 있으니 어쩐지 디지털 노마드를 구가하고 있는 사람으로 보이네요 ㅎㅎㅎ
일단 그냥 자기만족. 현실이 그게 아닐지라도~
이렇게 카페에 와 앉아서 주위를 둘러보면 참 재밌습니다.
많은 이야기들이 오가면서도 서로서로 오가는 사람들을 눈으로 쫓고는 하는데 저마다 오늘 하루 어떤 스토리들을 안고서는 들어오는거겠죠.
이렇게 주위가 산만하고 분주함에도 노트북 화면 하나에 집중이 되는 것 보면 참 신기해요.
자기 할 일만 할 수 있게 되는 독특한 공간이 바로 카페가 아닐까 싶어요.
일단 잠시 숨 좀 고르고 다시 데이터 정리하고 오늘 본업의 일과는 마무리할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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