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다스리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goodcontent4u 굿컨입니다.
어째 굉장히 종교적인 색 넘쳐나는 무슨 책 이름 같은 타이틀이 되어버렸습니다.
물론 아닙니다.
중심을 바로잡기라는 게 상당히 어렵다 느낍니다.
의지를 불태우는 것, 꾸준해야 하는 것, 남의 말에 현혹되지 않는 것.
이런 것들 모두 '자기'를 확립하지 않고는 바로 설 수 없는 것들이라 여겨집니다.
스팀잇 초기 진입 시부터 필자는 금전적인 투자라고는 해볼래야 해 볼 수가 없는 상황이었지만 지금 100 며칠 조금 넘긴 시점에서 스팀잇 활동을 통해서 얻게 된 보상으로 생활비도 보태볼 수 있었고 근간에는 들어오는 보상들을 족족 스파업에 쏟아보니 이제야 가까스로 250SP에 가까워져 갑니다.
보팅파워에 큰 변화는 없습니다.
100자리나 1000자리나 만족을 어디에 두느냐에 따라 달라지겠죠.
하지만 자리수 변화에 큰 의미가 있습니다.
처음 스팀잇을 시작할 때 우리는 대부분 임대스파와 기본적으로 부여된 스파를 합쳐도 세자리가 안되어, 트래픽과 대역대에 시달려 가면서 스팀잇 활동을 해왔으니 지금은 그런 시달림이 없어진 것 만으로도 큰 변화입니다.
'소통'에 즐거웠던 시간이 있다면 불협화음으로 시끌시끌한 시기도 있어왔고, 지금도 이어지고 있지만 분명히 또 좋은 방향으로 시끌시끌해질 시간도 다시금 찾아 오겠죠.
굉장히 중립적이고 편협하다 여겨질 수도 있겠지만 엊그제 아주 짧은 포스팅을 하나 올렸습니다.
"보이는 것을 믿지 말고 믿는 것을 보라"
지금 보이는 것이 다라면 스팀잇은 해봐야 탈력만이 생길 뿐 버틸 수도 없을 겁니다.
하지만 내가 믿는 것이 이 너머에 있기에 저는 지금 당장 보이는 것보다 믿는 것을 보고 있습니다.
약간 탈력감에 젖어 써내려온 글이다보니 두서가 없습니다.
마무리로 하고 싶은 말은 다름아닌,
스팀잇은 기대스런 플랫폼이지만 기대지는 말자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