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속구 투수가 있어야 강타자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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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속구 투수가 있어야 강타자도 있다.




안뇽, 횽아 누나들. 굿컨이야.
나름 진지한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굳이 진지할 필요는 없을 것 같아서 가즈아로 왔어. 그리고 요즘은 공을 들여도 헛스윙하기 좋으니 콩고물 좀 얻고 싶은 심리도 있어 ㅋ

스팀잇 시작하고 나서 얼마 안됐을 때 우리 다핑횽아 글 중에서 홈런이란 표현을 본 이후로 스팀잇을 야구와 비교하게 되는 경향이 생겼는데 말야.

홈런이란게 잘 던진 공이 잘 맞았을 때 생기는 현상이란 말이지.
흐물흐물한 공보다 제대로 된 강속구가 단련된 스윙을 지닌 타자의 배트에 맞았을 때가 더욱 긴 비거리가 발생한다 이거야.

지금 스팀잇에 강타자들은 많은데 강속구를 지닌 투수가 적어.
이른바 고의사구로 경원을 당하는 현상이 생기고 있다 이거쥐.

허긴 지금 시장을 보면 투심 꽉 채운 공 던지고 싶은 기분이 안드는 것도 이해는 가.

타자들도 빨리 투수로써 마운드에 서고 싶을거야. 나도 그렇거든.

야구라는게 공만 던지고 배트만 휘두르면 장땡인게 아니잖아? 잘 던지고 잘 치고 잘 잡고 참 할 게 많지.

그러고보니 이건 강속구 투수가 없는건지 치고 때리고 달리고 할 선수가 부족한지 갑자기 애매해지네 ㅎㅎ

잘 몰겠다.
아무튼 현재로썬 홈런 맞아 줄 강속구 투수들 마운드로 좀 돌아왔으면 좋겠네?

kr태그 대세글이 외쿡양반들이 장식하는 거 좀 자존심 상하잖여. ㅋ

그냥 그렇단 얘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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