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번째 게시글★
새해가 됐다고 내가 알아서 새로워지지는 않는다.
새해가 됐다고 내가 알아서 새로워지지는 않는다.
안녕하세요 스티미언 여러분 @goodcontent4u 굿컨입니다.
지금부터 식상한 이야기 시작입니다.
어제 밤 분명히 잠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잠든지 2시간도 못돼서 무슨 이유에서인지 눈이 번쩍 뜨입니다.
그리고는 지금까지 일어나서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 1 포스팅만해도 괜찮을건데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눈이 뜨인 새벽부터 지금까지 이미 4개의 포스팅을 마쳤습니다. 그렇게 포스팅을 하고 보니 이 포스팅이 딱 100번째 포스팅이 됩니다.
포스팅 마치고 나서 중간중간 다른 분들의 글을 읽었습니다.
그러다가 뭘 보고 들어갔는지는 모르겠는데 외국 스티미언 게시글을 보게 됩니다.
New Year, New Me라는 문장이 눈에 꽂히고 뇌에 꽂힙니다.
순간 혼자 실소를 머금으며 "새해가 됐다고 새로운 내가 되지는 않지"라고 중얼거립니다.
네, 딱 그거에요.
어라? 나 분명히 2018년이 되기 며칠 전인 2017년 말에 무언가 이렇게 하겠다 저렇게 하겠다 계획을 세우지 않았었나? 분명히 뭔가 좀 더 새로워져 보기로 하지 않았었나? 밑도 끝도 없이 그냥 새해가 되면 무언가 새롭게 바뀔거라고 기대하고 있던 자신을 발견합니다.
해가 바뀌었다고 모든게 알아서 바뀔리가 없지.
해는 새로워져도 나는 새(新)로워지지 않지 되려 낡(古)아지지.
신체상의 변화는 낡아지더라도 알맹이가 새로워지려면 내가 멈추면 안되는거잖아.
이런 생각에 사로잡혀서 갑자기 타겟이 스티밋이 되어서는 100번째 게시글을 목표로 이 시간까지 이러고 있습니다.
이것 역시 밑도 끝도 없지만 100이라는 숫자 달성이 무언가 터닝포인트가 되어 줄거라는 믿음에서 입니다.
앞으로 더욱 꾸준해야 하지만 꾸준한 것이 있었다라는 안도감을 얻기 위해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스스로를 위한 채찍이기도 하지만 혹여 저와 마찬가지 우를 범하시지 않기를 바랍니다.
시간이라는, 망각이라는 녀석에게 먹히지 마시기 바랍니다.
새해가 됐다고 저 알아서 새로워지지는 않지만 하는 만큼 분명 새로워질 수는 있다고 믿습니다.
식상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_ _)m
#ourselves
셀프보팅 반대 운동이 절대 아니며
한번 시도해보자는 캠페인 입니다.
셀프보팅을 감시하고 막고
다운보팅 하겠다고 겁주기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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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더라 라고 입증이 된다면
누가 셀프보팅을 할까요?
한번 시도 해 보실 뉴비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고래에서부터의 움직임이 아니라
플랑크톤에서부터 멸치들이
우선 한번 함께 해보았으면 합니다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 주시면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 줄꺼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