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ong-u 입니다.
오늘 기대하고 기대하고 또 기대하던 무용공연 <니가 사람이냐?>를 보고왔어요.
종각역에 위치한 ckl 스테이지 라는 공연장 입니다.
5시 공연인데 주말이라 그런지 차가 막혔어요...
아슬아슬 공연장에 도착!
극장에 들어서자 아는분들이 객석에 두두두두두두ㅋㅋㅋ
지인들 한....10명? 만났어요. 급반가움ㅋㅋㅋㅋ
공연 특성상 공연중에 사진촬영은 불가능해요.
그래서 공연 사진은 없어요. 아쉽네요.
저기 프로그램 책자에 있는 남자 배우 한명이 독무를 해요.
한...1시간 조금 넘께 독무를 하는데 땀이 뚝뚝 바닥에 떨어지더라구요.
열정 멋지세요!!
저 배우분은 제가 가장 좋아하는 배우 1위...
연기를 너무 잘해요....! ㅇㅈㅇㅈ
공연관련 리뷰를 쓰고싶은데 사실 이해가 잘 안되요..
무용공연은 많이 접해보지 않아서 다소 어렵더라구요.
혼자서 여러 인물들을 표현해냈고
지속적으로 특정 소품(고무장갑)을 활용하는데
소품이 한 개의 사물이 아닌 여러가지의 상징물로 표현되는 것 같아요.
무대는 텅비어있지만 중앙 천장에 여러개의 갈고리가 길게 늘어져 있어요.
조명이 단순한데 무용극과 잘 어울려요.
화려하지않아 배우의 몸에 집중할 수 있더라구요.
배우의 퍼포먼스는 뭐 역시 믿고보는 배우라..엄지 척!
음.....연극 리뷰는 좀 더 전문적으로 쓸 수 있겠으나.. 무용은 좀 어렵네요 ^^;;;
나중엔 더 좋은 리뷰로 찾아뵐께요.
상큼한 주말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