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ong-u 입니다.^^
달달한 가을 밤 보내고 계신가요?
고은 시인의 아름다운 시를 소개합니다.
매일 밤 아름다운 시를 여러분들과 나눌 생각을하니
너무나 낭만적이네요 히히
고은 시인은 노벨문학상 수상자에 여러차례 거론되었죠.
우리 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너무나도 유명한 시인 입니다.
제 지인이 고은 시인의 작품으로 낭독공연을 했었는데요.
그때 고은 시인께서도 작가로써 작품 만드는 과정을 함께 하셨데요.
고은 시인은 교도소 수감생활을 하셨는데요.
전태일열사의 죽음과 여러 시대적 문제에 관련해 주변 지인들에게 노동 운동과 민주화 운동 관련 교육을 하셔서
내란음모죄로 교도소 수감생활을 하셨어요.
공연 준비중에 고은 시인께서 교도소 수감시절 이야기를 들려주셨데요.
빛 한줌 들어오지 않는 독방에 갇혀 있으면 미래에 대한 생각은 전혀 떠오르지 않아.
끊임없이 과거와 만나려고하지 과거와 만나지 않으면 버틸수 없으니까.
미래는 조금도 떠오르지 않아. 오로지 과거와만 만날수있어.
기억력이 좋지않아 제가 떠오르는데로 비슷하게 썼는데요.
저런식의 말씀을 하셨었데요.
저 말을 듣고 몇 일을 계속 떠올렸던거 같아요.
저 말씀의 생각이 맴도는게 아니라 감각이 계속 머물더라구요.
내일부터 아름다운 시 소개해드릴께요.
낭만적인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