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입한지는 조금 됐는데 스팀잇에 글을 쓰는 건 뭔가 여태 해왔던 SNS들과 확연히 다른 느낌에 이래저래 준비하느라 시간이 오래 걸렸는데요.
사실 지금 이렇게 쓰면서도 이게 맞나? 이렇게 쓰면 되는건가? 라는 생각이 엄청나게 들지만... 겁을 먹고 있으면 아무것도 하지 못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용기 내어서 써봅니다! 제일 궁금한건 해시태그를 어떻게 써야하는지 아직도 감이 안잡혀서 조언해주시면 아주 감사히 듣겠습니다^^
곰씨는 제 가족과 다름없는 반려견 인데요.
곰씨는 제가 기분이 안좋거나, 화나는 일이 있으면 온 힘을 다해서 애정표현으로 제 기분을 풀어줘요. 근데 그게 제가 앞으로 하고 싶어하는 스팀잇의 컨셉과 부합하다고 생각해서 곰씨를 대표로 사용했습니다.
저는 많은 사람들과 소통하고싶고, 요즘처럼 삭막한 세계에서 본인의 힘든일을 말하지 못하고 속으로 혼자서 삭히는 분들이 많을거라고 생각해요. 그런 분들을 위해 제가 답을 드릴 순 없어도 조용히 하나하나 듣는 역할을 하고 싶어요.
굳이 힘든일이 아니라 자랑하고 싶거나 기쁜 일들도 들어주고 싶습니다.
제 대표 사진처럼 곰씨에게 털어놓세요! 언제나 들을 준비하면서 기다리겠습니다!
How was your 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