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는 홍콩, 거기에 2박 3일이라는 짧은 시간 때문에 자유여행의 필수품인 옥토퍼스 카드(교통카드), ael(고속철도티켓), 전망대 입장권 등은 한국에서 구입했습니다.
혹시 홍콩 자유여행을 준비하시는 분들이라면 국내에서 구입하는 것이 더 저렴하니 참고하세요.
출국 심사가 너무 오래걸려서 비행기를 놓칠 뻔 했지만 무사히 탑승 후 드디어 홍콩으로 떠났습니다.
공항에서 짐을 찾은 뒤 사진 속 고객센터에서 옥스퍼드카드까지 받고나니 홍콩에 왔다는 것이 실감나기 시작했습니다. 헤매지 않을까 걱정했던 AEL 탑승구.
공항과 역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사진속의 표지판을 따라가니 바로 고속열차가 들어와서 바로 탈 수 있었습니다. 목적지는 셩완역 호미호텔.
홍콩역에서 탑승할 수 있는 무료 셔틀 버스를 타고 셩완역으로 이동했습니다. 원래 계획은 아이클럽 호텔에서 하차 후 호미호텔로 이동하는 것 이었는데, 제 역할을 못하는 구글 지도, 거기에 길까지 잃어버려서 30분 넘는 시간을 헤매다가 겨우 호텔에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
길 곳곳에 다니는 트램을 보니 홍콩에 온 것이 실감나네요. 드디어 첫번째 일정인 리츠칼튼 호텔의 애프터눈 티세트를 먹으러 이동했습니다. 리츠칼튼 호텔의 애프터눈 티세트 후기 및 예약 방법은 다음 포스팅을 통해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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