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터가이스트라는 말의 뜻이 원래 독일어의 노크다하(polter)와 영혼(geist)의 합성어로 아무런 이유없이 소리가 나고 물체가 움직이는 현상을 말한다고 해요. 외국에서는 영상으로 찍힌 자료들이 많은데 우리나라에서는 아마 오래전 아프리카TV 방송 중에 폴터가이스트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서 화제가 되었죠. 물론 조작이라는 사람들도 많았지만요.
사실, 30살이 되기 전까지는 귀신이나 초자연현상에 대해서 절대 믿지 않았어요. 나름의 논리를 붙여가며 '저건 조작일꺼야'라는 생각이 강했거든요. 근데 아주 이상한 경험을 하고 나서는 "아... 귀신이 있겠구나"라는 생각이 조금씩 들게되었어요.
지난 6월30일 방송된 아는형님에 출연한 에이핑크 멤버 중 정은지 양이 가위눌린 경험에 대해서 이야기 했는데요. 가위가 눌린 상태에서 귀신에게 "이 X 기 센거 봐라"라는 말을 들었다고 하죠. 저도 멘트만 다를 뿐 똑같은 경험을 했었어요. 저 같은 경우는 가위 눌린 상태에서 움직일 수 없는데 양 손은 누가 비트는 듯이 아프고, 귀 옆에서 딱 한마디를 하더군요.
죽을래....
지금은 한 3년 쯤 지났는데 아직도 그 경험을 떠올리면 오싹하고 머리가 쭈뼛 서는 것 같아요. 개인적인 경험이기 때문에 증명할 길은 없지만;; 저는 이때부터 귀신이 있을 수도 있겠다라는 생각을 갖게 되었네요.
여러분은 그런 경험 없으신가요??
여름에 장마까지 겹쳐서 습하고 더운 요즘 날씨에 시원함을 느끼시라고 폴터가이스트 영상 몇개 남겨봅니다!
물론 이 중에는 조작 영상이 충분히 있을 수 있지만 재미와 호기심이라는 관심으로 감상해주시고 가위 눌리지 않고 숙면하는 편안한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