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저링 수녀귀신 이야기 "더 넌(The Nun)"
안녕하세요.
북미 기준으로 오는 7월 23일 개봉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국내에서는 올 9월 개봉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무래도 컨저링 시리즈가 국내에서 개봉했을 때 늘 좋은 성적을 거두었기 때문에 국내에 비교적 빠르게 개봉하는 것 같네요.
검색포털에 영화정보가 등록된 것으로 보아 정식 개봉은 확정으로 볼 수 있고요. 당초 알려진대로 컨저링2에서 관객들에게 비명과 공포를 선사했던 수녀귀신 발락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데요. 영화의 배경이 되는 장소는 루마니아의 수도원이고 이곳에서 일어난 자살사건을 알아보기 위해 바티칸에서 파견 된 신부가 사건을 파헤치는 내용이 주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사건을 파헤치는 신부는 과거 빙의 된 경험이 있는 인물이라고 하네요.
빙의에 걸린 신부라는 부분에서 고전 영화 엑소시스트가 생각나기도 하는데요. 감독이 더 넌을 통해 어떤 이야기를 풀어나갈지 기대가 큽니다. 이번에도 제작은 제임스 완 감독이지만 연출은 코린 하디가 맡는다고 합니다. 부산 국제영화제에서 할로우-죽음의 제물이라는 영화를 출품했다고 하는데, 아직 보질 못해서 어떤 스타일의 작품인지는 모르겠네요. 애나벨2의 엄청난 흥행 성공으로 컨저링 유니버스를 구축한 제임스 완 감독이 더 넌을 통해 컨저링의 세계관을 어떻게 확장시킬 것인가를 보는 것도 영화의 관람 포인트일 것 같습니다.
더 넌(The Nun) 티저 예고편
참고로 애나벨3는 2019년 7월 3일 북미 개봉 예정이며, 그 내용은 워렌 부부가 맡은 사건 중 하나인 늑대인간에 대한 이야기라고 합니다. 국내에서는 MBC의 신비한TV서프라이즈를 통해 소개된 적이 있는데요. 어떤 식으로 그려낼지 기대되네요. 현재 제임스 완은 컨저링 유니버스의 프리퀄 중 하나인 더 크룩키드 맨도 제작하고 있는데요. 크룩키드 맨의 뜻은 등이 굽은 남자라고 하는데 아직 어떤 내용으로 그려질지 발표된 것은 없는 상황입니다. 현재 공개된 정보대로 진행된다면 매년 한편씩 컨저링 시리즈 영화를 볼 수 있게 될 것 같네요. 곧 나오게 될 "더 넌"의 정식 예고편도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