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oldenman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가을에 대한 추억에 대한 기록입니다.
지난 주말에,
날이 좋아서,
하늘이 좋아서,
공기도 좋아서,
그래서,
짚 앞 공원에 친구네랑 같이 돗자리 들고 바람쐬러 나갔습니다 ^^
아... 위 첫 사진에 발꼬락은 애교로 봐주세요ㅎㅎㅎ
사진을 찍고보니,
스마트폰의 어설픈 광각으로는 하늘을 모두 담아내지 못하는군요
그.래.서.
파노라마로 돌려봅니다~
날이 좋으니, 역시 사람들이 많네요.
그리고, 사람만큼 개들도 많습니다.
이 공원은 동네 개들의 앞마당이라서 개구경은 실컷 할 수 있답니다 ㅎㅎㅎ
이번엔 위로 파노라마 돌려봅니다~
그렇게 누워서 하늘을 보는데...
구름이 묘하게 바뀌어 갑니다~
같은 하늘, 다른 모양.
야, 발 올려봐~
야만이 친구, 야만이, 그리고 나의 발들 ㅋㅋㅋ
이 손의 주인공은?!
울 야만이 ㅋㅋㅋ
옆에는 베프인 친구랍니다 ^^
돌아오는 길에 아이들이 무언가 발견합니다.
아...
수명을 다해가는 매미군요.
더 이상 날지 못하고 겨우겨우 기어다니는 녀석에게서 여름의 종말이 선고되는 듯합니다.
...
모두들 환절기 건강에 유의하시고, 월동준비 잘해서 무사히 겨울을 지내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