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일산 아쿠아플라넷 방문기 - 1 (Ilsan AquaPlanet) - 사진많음

Words
311
Reading
2 min
9y
Listen to this post
~2 min

안녕하세요, goldenman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지난 주말에 있었던 fintech박람회 참관에 이은 일산 여행기 2탄입니다!

이거 하나를 위해 야만이가 버텨온 이유이기도 했지요.

일산에 있는 아쿠아리움인 "아쿠아플라넷 일산"!!!

박람회가 열린 킨텍스 바로 근처에 위치하고 있지요.

주차를 하고 바로 입성!!!

반갑게 맞아주는 거대 상어와 가오리들의 늠름한 모습은 여전하군요.
(지난 봄에 일산에 올 일이 있어서 방문 후, 이번이 두번째네요!)

입구에 미리 소셜구매한 티켓으로 입장하면 바로 나타나는 포토존!

바다코끼리씨의 멍한 표정이 저는 맘에 드네욥 ㅋㅋㅋ

입장하면 오색찬란한 물고기들이 먼저 맞아줍니다!

크리스마스 시즌이라고 눈사람이 함께하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해파리구역!

야만이는 해파리 좋아해요.

좀 징그러운 애들도 많지만... 얘들은 나름 멋진 군무를 보여주었어요!

터널형 수족관~
저는 둥그런 모양의 터널에 돋보기효과 때문에 약간 어질어질.... @_@;;;

근데... 사람이 없어요!!!
어디든 수족관엔 사람이 바글바글해서 제대로 보기 힘들었는데..
이날은 금요일 평일 오후였어요. 평일 만쉐이~~~

몸집은 거대한데 얼굴이 조그만했던 무슨무슨(?)상어랑!

거북이랑 각종 물고기랑 엄청 덩치큰 무식해보이는 물고기랑...막 같이 지내네요!

마침 메인수조에서 "가오리 피딩쇼"를 한다네요.

이곳 아쿠아리움은 메인수조가 비교적 일찍 나타나요.

사실 다른 아쿠아리움 대비해서 수족관 규모는 작은 편이랍니다.
하지만, 뒤에 보시겠지만 물고기 아닌 동물들이 참 잘되어 있지요.

울 야만이 자리깔고 기대중!

와.... 아쿠아리스트 입장하니까....

어디선가 가오리들이 급 정모를 하네요...

저렇게 유리벽에 마구 붙어있는 이유는,

가오리는 먹이를 먹거나 할때 바닥에 붙어서 다니며 먹는 습성이 있는데,
유리벽도 바닥으로 인식하고 마구 달라붙어서 이동한데요!!!
덕분에 귀여운(?) 입꼬리를 잘 볼 수 있지요 ^^

그 입꼬리로 낼름~ 받아먹는게 은근 귀여움 ㅋㅋㅋ

위층에서 바라본 메인수조~ 아쿠아리스트분들 포토타임에 수고들 많으십니다!

체험존에서는 닥터피쉬~~~
손을 마구마구 간지럽~~~~
야만이도 첨엔 무서워하더니 이젠 제법 간지럼을 즐겨요 ㅋㅋㅋ

누워서 헤엄치는 바다코끼리를 바라보는 야만이.

덩치가 정말 크더라구요. 울음 소리도 막 울림이 크고.

왜 "코끼리"라고 하는 줄 알 수 있는 대목이었습니다.

하지만 울 야만이가 가장 재밌어 한 곳 (1)

여기서 제일 오래 머물면서... 제일 재밌게 놀았어요 ㅎㅎㅎ

바다친구들이랑 키도 재어보고~

단체로 어딘가를 쳐다보는 펭귄들.

애정을 과시하는 수달 커플.

레고로 만든 수족관 전시~ 해적선이 참 맘에 들더라구요.

사람 잡아먹는 물고기라는 설명에 유심히 살펴보는 야만이!


어휴... 사진도 많고 이야기가 너무 길어지네요!

이쯤에서 끊고...

2부로 다시 올릴게요!!! 2부는 동물들과 새들 위주로 포스팅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