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oldenman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야만이와의 미술시간(?)입니다.
우리 야만이가 무언가 열심히 그리고 있네요?
아랫입술이 말라서 갈라져도 아랑곳않고 열심히 색연필로 칠하고 있군요.
가까이 가서 볼까요?
오호~
태양계를 열심히 색칠하고 있네요.
우리 야만이는 우주를 아주 좋아해요.
어려서부터 태양계 책에 꽂혀서 그것만 수백번은 봤고,
유투브에서도 Solar system 노래는 골백번을 더 들으면서 외웠어요.
지금은 여섯살이지만,
좀 더 야만스러웠던 4살때 남겨놓은 영상이 있네요.
발음도 안되면서 영어로 행성들 이름을 외워버린 야만이!!!
그래서 태양계 서적들 몇 권 더 사줬더니 아주 좋아했어용~
특히 저 "움직이는 태양계"는 스마트폰의 증강현실 이용하는데...
제가 봐도 신기했지요 ㅋㅋㅋ
아....얘기가 좀 옆으로 샜네요 ㅋㅋㅋ (자식자랑 팔불출 ㅋㅋㅋ)
암튼, 저도 같이 그리면서 이름까지 썼는데...
따라쟁이 요놈이...자기도 이름 다 쓰고 싶다면서!!!
글자를 한 땀 한 땀 장인정신으로 따라 "그리기" 시작하는데....
(대문자 알파벳은 읽을 수 있지만...영어 쓰기는 아직 안배웠어요)
결국 근성으로 다 그려냅니다(?!).
오오오....
기념사진 찍자, 들고 서보렴!
이대로 두면 찢겨지고,
삶의 풍파속에 사라질테니....
코팅을 하자!!!
짜잔~~~
(누구나 집에 코팅기계 하나씩은 있는거잖아요...그쵸????)
자매품인 요놈은,
예전에 칼라모래로 그린 태양계!
(밑그림&풀칠:아빠, 모래 색깔 선택 및 모래 뿌리기:야만이)
아들, 다음에는 또 어떤 업그레이드 된 모습을 보여줄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