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oldenman입니다.
오늘 포스팅은,
중국식 샤브 먹스팀입니다!
이름은 훠궈야~
중국식 샤브 요리 이름이 "훠궈"이죠!
수년 전에 중국 출장가서 처음 맛본 훠궈, 그 맛 그대로 정통 중국식을 재현한 곳입니다.
아직 본격 점심시간인 12시 전이라 그런지 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벌써 자리 잡은 테이블이 몇 있네요.
메뉴판 디자인이 훠궈냄비 모양이네요~
A세트와 고기추가와 모듬 두부 추가합니다!
훠궈의 특징은 저렇게 육수가 두 종류 나오는 것이지요.
빨간 쪽이 매운 육수입니다. 가운데 철망(?)이 매운 고추같은 향신료가 들어가 있어서 원하는만큼 매운 정도를 어느만큼은 조절가능해요.
세트에 포함된 꿔바로우~
제대로된 찹쌀 탕수육입니다.
가위로 잘라 먹어야 합니다~
추가로 시킨 두부 모듬이네요! 요건 바로 먹는게 아니고...
야채와 함께 냄비에 퐁당~ 해줘야 해요!
개인적으로 두부의 종류는 모두부, 순두부만 알았는데,
건두부(가운데)는 알게 된지 얼마 되지 않았는데 참 신기하더라구요.
우측의 계란지단같은 두부는 아직도 이름을 모르겠습니다 ㅋ
초보는, 꼭 요거 읽어봐야 해요!
소스바 사진을 안찍었군요!ㅎㅎㅎ
취향껏 두 종류 만들어와 봅니다~ (매운소스, 순한소스!)
아... 육수가 끓는 군요~
요즘 대부분이 그렇지만, 여기도 가스불이 아닌 인덕션을 씁니다.
인덕션이 정말 빨리 끓죠! 화상의 위험도 적고 말이죠!
고기를 퐁당~ 담궈서~
소스에 찍어서~
야채와 함께~
한 젓가락 하실까요~ 아~~~~
아니면 한 숟가락 하실까요~ 아~~~~
세트에 포함된 볶음밥도 나왔네요~
둘이 먹기 배부릅니다.. 쩝쩝~
디저트 겸 시켜본 "동과 슬러시".
아니 왜, 사진보다 양이 엄청 적단 말입니까?! 칫!
추천 메뉴던데... 맛은 그냥저냥.... 뭐랄까...
동과가 겨울수박같은거라던데.... 그냥 '박' 같은 맛이었어요.
좀 더 표현해보자면, 바밤바를 녹여서 물 좀 섞어서 슬러시 만든 맛?!
가실 분은, 그냥 "복숭아 슬러시" 추천합니다ㅋ
그래도 중국에서 먹은 맛과 큰 차이 나지 않는 훠궈를 맛보시려면 추천합니다~
- 상호명 : 훠궈야 광교아브뉴프랑점
- 주소 : 경기 수원시 영통구 센트럴타운로 85
- 전화 : 031-217-3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