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goldenman입니다.
아래글 (https://steemkr.com/kr-daddy/@goldenman/ilsan-aquaplanet)에 이은 속편입니다!
이제, 수족관파트는 지나고 동물들 파트가 시작되네요.
앵무새가 먼저 맞아줍니다.
멋진 표범과 함께 !
그리고 새들 모이주기 체험을!
지난 봄에는 조류독감이라 없었는데 이번엔 드디어 만나네요.
"손이 따가워"를 외치면서도 꿋꿋이 상황을 즐기네요.
어디 저도 한 번 같이 ㄱㄱ
새들이 정말 많네요~
똑똑한 놈들.... 딱 봉지를 보는 순간 날아들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냥 손만 내밀먼 거들떠도 안봄!
근데...
빈봉지를 손에 올려 놓으면 낚이더라구요 ㅋㅋㅋ 막 날아와 앉았다가 없으니 그냥 가요 ㅋㅋㅋ
커다란 앵무새 두마리....
잠시 후, 저 앵무새는 코앞에서 만나게 됩니다!
울 야만이가 가장 재밌어 했던 포인트(2)
모래놀이만 십여분을 ㄷㄷㄷ
평일이라 한산했고 해보겠노라고 기다리는 다른 아이도 없고... 아주 실컷 노네요;
도마뱀 친구들~
귀여운 다람쥐 친구들!
쳇바퀴는 왜들 그렇게들 열심히 돌리던지.... 마구 돌리다가 팅겨나오던데 또 뛰어들고...
마치 내 인생인 것도 같고.... (이런 쓸데없는 감상에 젖어보고 ㅎㅎㅎ)
위에서 내려다 봤던 그 친구들!
이렇게 개방된 곳에 둔 것이 신기하네요. 날지 못하는 녀석들일까요?
요 붉은 새도 울타리도 없이... 풀어져 있는 녀석들...
마침 똥을 뿌지직 싸는데....
야만이는 아주 씬나하네요... "와, 똥쌌따~ 이그 드러워.." (하지만 재밌어함)
참새는 방앗간을 못지나치고,
야만이는 돌림뽑기를 못지나칩니다... 결국 쪼메난 피젯스피너 하나 획득!
이번엔 잉어 먹이주기~!!!
이것도 사람많을때는 감히 엄두도 못내던 체험인데 아주 오늘 뽕을 뽑네요!
아까 그 앵무새를 코앞에서!!!
야만이가 대화를 시도해 봅니다만... 아주 시크하셔서... ㅎㅎㅎ
원숭이들과 무슨무슨(?)비둘기(!)들을 마지막으로... 동물친구들과도 안녕하네요.
마지막,
최후의 하이라이트!!! 기프트 샵 ㅎㅎㅎ
부모의 지갑은 털려야 제맛이죠 네네...
그래도 비싼 것보다는 소소한 열쇠고리 몇 개 집었네요 ㅋ (고맙다 아들아!)
일산은 참 정비가 잘 된 도시라는 느낌이었습니다.
다음 전시회나 방문때 또 다른 즐길거리들을 찾아봐야겠어요.
하지만,
여기 아쿠아플라넷에는 또 오게 되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