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가평 여행 중에 있었던 일 하나 올립니다.
꽤 슬픈 얘기에요 ㅠㅠ 가평은 확실히 좀 대부분이 시골이다보니까 생각보다 불편한 것들이 은근 있더라고요... 그래도 갔을 때 근처에 편의점 있고 식당 있었길래 제가 방심했었나봐요... 시상에 주변에 주문 시킬 만한 곳이 거의 없더라고요 ㅠㅠ
가평에서 놀만한 곳들은 대부분 다 산중에 있는 것들이라 주문을 받는 가게들은 다 시내에 있어서 상당히 멀리 있더라고요. 그래서 단체 주문을 받는 게 아니라면 잘 받지도 않는다고... 치킨이 너무나 먹고 싶었던 저와 친구는 결국 펜션 주인에게 이야기해서 근처에 치킨을 배달 해준다는 가게 팜플렛을 겨우겨우 받아 주문을 할 수 있었답니다 ㅠㅠ 원래 살던 데에서는 치킨 시키는 것쯤이야 시간이 너무 늦은 게 아니라면 언제든지 쉽게 주문을 해서 먹을 수 있었는데...
하 ㅠㅠ 가평 와서 새삼 느끼는 치킨의 소중함이었습니다 ㅠㅠㅠ 여러분 쉽게 시켜먹을 수 있을 때 많이 시켜 드세요!! 나중에 또 저처럼 먹고픈데 못 먹게 되는 순간이 있을 수 있어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