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유독 매운 게 끌리는 날이네요! 저녁에 고기를 먹기로 해서 오늘은 최대한 살 안찌는 걸로 해서 그 전 끼니들을 때우려 했건만 이상하게 매운 것들은 다 살찌는 것들 밖에 없네요...ㅠㅠ 그래서 결국! 다이어트는 또 내일로 미루기로 했습니다!! P...
원래 다이어트는 늘 내일 하는 거에요. 안 그래요? ㅋㅋㅋㅋ 너무 이른 아침이라 자주 시키는 곳이 아직 문을 열지 않아 다른 요기요 음식점에서 매운 짜장을 시켜먹었습니다! 다른 말로 사천 짜장이라고도 하죠? 리뷰에 엄청 맵다고 해서 두근두근 기대하면서 시켰습니다!
그런데... 흠... 제가 요새 핵불닭볶음면을 너무 자주 먹었나 봐요 ㅠㅠ 아니면 그 리뷰 쓰셨던 분이 매운 걸 잘 못 드시는 분이셨거나요... 제 입에는 그다지 엄청 맵다 수준은 아니었습니다. 그냥 살짝 매콤하다 수준이었어요~ 그래도 맛은 있었어요! 값도 7천원이어서 굉장히 싸고 좋았구요!! 요즘 중식집들 값 많이 올리잖아요 ㅠ 그냥 짜장이랑 짬뽕도 엄청 비싸졌는데 거기에 간짜장이나 뭐 해물짜장이나 삼선 막 사천 그런거 들어가면 아주 그냥 값이 기하급수적으로 늘더라고요;; 언제는 사천 짜장 하나에 9천원 하는 곳도 봤다니까요! 정말 물가 많이 올랐어요... ㅠㅠ 그거에 비하면 여긴 싼 거였죠! 면보다 야채가 더 많아 그건 좀 아쉬웠지만요 ㅠ 다음에 또 끌리면 또 시켜 먹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