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추참치입니다.
일본여행기 제3탄!
드디어 도쿄게임쇼를 갑니다!!!!
[2018년-9월22일-토요일]
일찍 잠들었지만 축적된 피곤함은 우리를 9시까지 자게 만들었고........ 서둘러 깨서 준비했지만
결국 아침은 못먹을 뻔 했습니다...만
요시노야의 3800원짜리 규동으로 간단하게 아점 해결!!!
(그러고보니 저때가 일본가서 처음으로 면이 아닌 밥을 먹었을때.....)
처음으로 쌀밥이 들어가니 속이 든든!!!!
자 그럼 이제 출발해볼까!!!!
-지하철 내리자마자-
실화냐...............
말그대로 인파들과 함께 거대한 이동을!!!!
지하철을 나와도............
그와중에 받은 구글 부채
역시 세계 3대 게임쇼 다웠습니다.
일단 저희는 그냥 '구경' 하러 왔을뿐 딱히 뭔가 없었기 때문에 같은 일행이 가고싶어했던 소녀전선부스가 있는 9관으로 잽싸게 이동했습니다.
이동중...(포....폴아웃 신작!!!!)
자랑스런 국산게임 배틀그라운드도 성황!!!
크으...주모!!! 여기 국뽕 한사발~~~
들어서자마자 엄청난 인파들이!!!!!!
소녀전선[일본명 돌즈 프론트라인]부스로 고고!
[HK416 코스프레 걸]
그러나 너무 늦게 갔는지 벌써 이벤트는 종료...
그 친구는 눈물을 흘려야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 옆 부스에 있던 카이로 소프트 부스!!!
생각지도 못했던 카이로소프트 부스에
@familydoctor님과 저는 흥분을 가라앉히지 못했습니다!!!!!
카...카이로봇!!!!!
도트노가다의 화신 @familydoctor님의 기념샷 [모자이크 처리했지만 기쁨의 얼굴이었음]
옆에서는 도트장인께서 한땀한땀 도트를 찍고있었습니다.[장인도 포토샵 노가다를....ㅠㅠ]
그렇게 정신없이 구경하다가 만난 봄버맨!!!!!
기념사진 찰칵!
아이고 인파에 치어죽는다!!!!
헉.... 귀여웡!!!!
그리고 오싹한 바이오 하자드 부스...
들어가보고 싶었지만 대기줄 2시간에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록맨부스!!!!
운좋게 록맨을 만날수 있었습니다!!!!
록맨 30주년 기념관
이것이 한국의 록맨이다.
캡틴 츠바사 게임을 즐길수있는 VR관이 있어서
familydoctor님이 직접 즐기셨습니다.
세골을 막으면 츠바사가 그려진 티셔츠를 받을 수 있었지만 독수리슛을 막지 못해 그만 악세사리만 받아오게된...ㅠㅠ
gochuchamchi:아니 형 패턴을 외웠어야지
familydoctor: 야 니가 해봐 봐도 못막아.
gochuchamchi:아냐 내가 했음 다 막았어~
familydoctor:
그렇게 아쉬움을 뒤로 하고
1~8관이 있는 곳으로 고고씽~
1~8관은 이스포츠와 vr게임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존, 그리고 인디게임부스와 게임 캐릭터 굿즈를 팔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몬스터 무료나눔 행사도 있어서 잽싸게
get!!!
인디게임중 제일 인상깊었던 바텐더 게임[술을 직접 섞어야 했던 ㅋㅋㅋㅋ]
인디게임은 주로 도트가 많더군요.
힘내라 도트!!
빵터진 폴아웃 포스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구경을 끝마치고 나가려는 도중
역전재판 신 시리즈가 오후4시에 발표한다고 해서 다시 9관으로!!!!
는 리뉴얼 이었습니다... 사진은 찍는게 금지라서 못찍었는데 아쉬웠죠...
그렇게 지옥철을 뒤로하고 다시 숙소로 숑숑~~
[단짠의 역습]
친구집에서 친구와 일본 도미노 피자를 먹기로하고 친구네 집 근처에 있는 마트에서 장을 봐왔습니다.
일본 도미노피자의 이탈리안 피자.
특이하게 일본은 커팅을 12등분을 해주더군요.
가격은 놀랍게도 2만원!!!!
뭐야 한국이나 일본이나 비슷하잖아!! 했는데
지금 50%세일중이라서 그가격 이라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피자에 맥주 한잔 홀짝 하고
본격적으로 마트 간식 타임!!!
[초밥 이었던것]
다먹고나서 찍을걸 했....
그리고 맥주안주로 짭짤할거 같아서 사왔던 센베
저걸 맛보는 순간 저희는 문제가 생겼다는걸 느꼈습니다.
저거 무지 짭니다.
어느정도냐면 먹는순간 뇌가
라면서 절규하는 느낌....
각자 하나씩 집어먹고 먹다가 너무 짜서
사온 빵을 먹으려고 했더니 이건 또
좀 먹다가 너무 달아서 그나마 좀 덜 짜보이는 센베를 먹었더니
결국 G.G.치고 사온 메론빵을 먹어보았습니다.
요녀석인데요. 먹어봤더니 요녀석도
와 머리가 아플정도로...달고 짰습니다.
마트에서 싸게 파는건 다 이유가 있엇네요....ㅠㅠ
최후의 보루로 디저트로 먹으려 했던
요 디저트는 그나마 맛있어서 다행.....
뭔가 아쉽더군요... 다 실패하고... 배도 덜찼고...
그래서 나갔습니다. 2차로 아이스크림이나 사먹으러
동네에 있던 탑. 이름이 코우신탑이었나. 별로 중요하지 않으므로 쇽 넘어갑니다.
유튜브에서 제일 핫하다는 아이스크림을 편의점에서 득템!!!
알갱이 모습입니다.
맛은 음....... 겉 껍질은 폴라포를 응축시킨 찌이이인한 포도맛에 속알갱이는 청포도의 맛이 가득!!! 핵존맛 이었습니다.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가츠샌드
그렇게 겨우 배가 부른 저는 일본의 마지막 날을 아쉬워 하며 잠이 들었습니다.
-다음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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