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치 빠르신 분들은 제가 올린 포스팅 보고 아셨겠지만 전 미술학원에세 애들을 가르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초등반을 맡아서 진행하고있어요.
정말 보람있고 학생이 그림이 늘어가고 그런 모습을 보고있자면 정말 감사합니다.
학생 작품
학생들의 사생활을 많이 알게되요.
그만큼 학생들이 절 의지해주고 마음을 많이 열더라구요.
처음 일할땐 학생들의 그림이 눈에 들어왔어요,
학생들과 함께 말하고 생활하다보니 이제는 그 학생들의 그림 뿐만 아니라 그 학생 자체가 눈에 들어오더군요.
그 학생들을 눈으로 쫒다보니 어느새 마음 깊이 저희 학생들이 박혀 있더라구요
한명한명 진짜 다 사정이 있고 이유가 있는 친구들이였습니다.
그런 학생들에게 그림을 지적하고 꾸짖는 일이있으면 감정소모가 장난이 아니에요
그래도 선생님이라고 불리는한 제가 가지고 가야하는 책임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들은 정말 위대한분들 이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