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이천 원짜리 아메리카노를 샀는데, 컵 높이가 한 뼘이나 되었다.
이걸 어떻게 다 마시나 싶은 생각이 들 정도였다.
한 모금 마시고는 횡재라는 생각이 싹 사라졌다. 이런 커피 좋아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내게는 너무 싱거웠다. 다음에는 물을 좀 적게 넣어달라고 해야겠다.
정말 이걸 어떻게 다 마시나. 많이 뜨겁기까지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