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이야기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검색창에 '이츠릿츠'를 찾았다. 없었다.
꿈에서 친구가 집으로 초대하면서 어디 가서 '이츠릿츠' 과자를 사오라고 했다. 사람 수 생각하면서 8개를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그 가게에 갔는데 두 개밖에 없었다. 몇 개 남지 않아서인지 친구가 말한 가격보다 비쌌지만, 일단 두 개는 손에 들었다.
이후 기억은 없다.
'이츠릿츠' 이건 또 뭐란 말인가? 한 봉지에 무슨 과일 하나가 통째로 들어가 있다고 가게 주인이 얘기했었는데.
그래서 8개를 못 사서 아쉬워해야 하는 걸까? 아니면 두 개라도 사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야 할까? 뭐 친구가 몇 개 사오라고 얘기하지는 않았으니까.
개꿈도 좀 쉬운 걸로 꾸었으면 좋겠다. 꿈마저 이렇게 어려우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