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팀 협동조합에서 이것저것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제일 핫한 것은 아무래도
이죠. 뭐 설명할 필요도 없을 정도로 포도즙과 사과즙은 후기들이 많이 올라오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벌꿀 등 많은 물품들이 판매가 되고 있는데, 제가 오늘 후기에서 리뷰할 것은 피톤치드 관련 상품들입니다.
박스를 개봉하니 이렇게 "뽁뽁이" 에 잘 싸여서 왔습니다. 공기 완충재도 있었는데 그건 치우고 사진 찰칵.
제가 구매한 제품은 3가지였는데요, 차례대로 왼쪽부터
비누의 경우는 포장을 벗기면 아래와 같은 형태입니다. "친환경 비누" 들처럼 뭔가 손으로 자른 듯하게, 아주 깔끔하지 않게 잘린 듯한 느낌입니다.
리뷰는 각 제품별로 하기보다 아래 공통점을 언급하면 제일 중요한 부분은 다 커버될듯한데요:
"피톤치드" 향이 엄청나게 강하다: 무슨 산림욕 할때나 히노끼 욕조 들어가면 나는 향이 엄청나게 농축되어서 난다고 보시면 됩니다. 살짝만 뿌려도 이 "나무향" 같은게 주변을 덮어버려요.
이 향을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매우 적합한 상품일텐데, 너무 강한 향에 거부감을 느끼시는 분들은 좀 너무 강할 수도 있습니다.
그 외 제품별 세부 리뷰는
1. 비누: 사용감이 나쁘지 않습니다. 물에 잘 풀리는 타입은 아닌 것으로 보이며 (물론 더 써봐야 확실히 알겠지만), 향이 그나마 가장 은은한 제품입니다.
2. 발냄새 제거제: 뿌리면 신발에서 나무 향 밖에 안나는 느낌입니다. 역시 며칠 더 있어봐야 확실할듯 한데, 나무향으로 덮여서 발냄새가 안날듯해요.
3. 공기 개선제: 페브리즈 등 처럼 물뿌리개처럼 뿌리는건데, 이게 뿌리면 공기에 잘게 입자가 흩어진다기보다 구멍이 좀 큰 물뿌리개에서 나오는 물들이 줄기가 좀 굵어서 바로 아래로 떨어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그래서 공기중에 뿌리면 퍼진다기보다는, 바로 아래로 쭉 떨어져요. 물론 나무향으로 곧 공간이 덮이는 결과는 비슷합니다.
피톤치드 제품은 사과즙 포도즙 등 거의 대부분에게 호평을 받는 제품은 아닐듯합니다. 피톤치드 향이 뭔지 확인하시고 구매하시면 만족도가 훨씬 높아지실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