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기승으로 몇일 집에만 있었더니
몸부림 치는 아들~
동물을 안 무서워 하는편이라
간단히 체험하러갔네요
설명 넘 친절하게 해주시고
그 좁은공간을 구경하는데
1시간30분 걸렸어요
아이는 더 구경하고싶다는데 제가 힘들어 스탑시겼네요
무서운 아이죠
전 기겁을 하고 물러섰네요
넘 귀엽죠
사막여우·뱀·고슴도치·앵무새·햄스터·원숭이 ·
소규모지만 아이들의 눈빛이 똘망 똘망
만져볼수 있고 사는곳 특징 먹는음식들
이것저것 아이들 눈높이에 맞혀 설명해주시더라구요
앵무새들이 얼마나 많은지
많은 새들이 움직일때 마다 먼지가 ㅋㅋ
아이는 까르르 웃고 ㅋㅋ
와우 뱀 까지
사육사 선생님이 해볼사람 하면
젤 먼저 저요 하네요
엄마인 저는 멀리서 사진만 찍네요
선생님이 같이 하자고 하는데
전 넘 무서워서 ㅋㅋ
동심이 사라진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