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제일 아름다운곳을 찾으려면
용산전망대로 가야합니다 ㅋㅋ
일몰때 오면 제일 좋타고하네요
해질 무렵 황금빛으로 물든 수로가 s로 흐르는데
그 경간이 너무 아름답다고 하네요
도전정신의 끝을 보여준 아들과 엄마 ㅋㅋ
7살 어린아들과함께 도전했어요
갈대밭을 지나 출렁다리까지옵니다
분명 여기서 왕복40분이라는 표지판을 보고 시작했는데 가보니 편도40분 이네요
이제 정말 산을 타기 시작하네요
숨쉬기 좋은 산길이 펼쳐 집니다
신나게 노래부르며 걷고 또 걷고
저는 힘들어어요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넘 멀어서 ㅋㅋ
정상도착 ㅋㅋ
아들은 누워버렸네요
휴~~
진짜 멋집니다
갯벌과 갈대밭 사이로 흐르는 물길
넘 행복했네요
내려오는길 아들은 엄마 심장이 아픈거 같아 ㅋㅋ
주위 어르신들이 이녀석 정말 대단하다고 칭찬하니 힘들단말은 못했는지
엄마~~심장이 콕 콕하네
쉬어가자 ㅋㅋ
끝까지 성공하고싶어 하는 아들에게 제한합니다
엄마등을 조금빌려준다고
원래 엄마는 너를 지켜줄 의무가 있기 때문에
널 도와줄께
함께 성공하자
너가 좀전에 엄마 힘들때 손 꼭잡고 에너지 준거
생각나지
이번엔 엄마가 너에게 에너지 줄 차례야~~
그리하여 손잡고 걷고 또 제 등에 업혀 무사히 출렁다리까지 도착 ㅋㅋ
이제 아이스크림 먹으러 입구까지 왔네요
와우 이거 진짜 맛있었어요
힘들어 그랬을까요
넘 맛있더라구요
등에 아들을얻고 또 손을잡고 함께했던 1시간 넘는산행길~~진짜 행복했어요
새로운것에 도전 후엔
그 도전보다 더 많은것을 얻을수 있네요~~
아들과 엄마 가슴속에 ㅋㅋ
이번여행에서 아들에게 뭐 젤 좋았니?
물으니
엄마 ·아빠랑 함께 있어 넘 좋았다는아들~~
많은걸 경험 해주고싶은 부모마음과달리
어린아들은 걍 함께 해서 행복하다네요~~
네 정답이네요
행복은 그리 멀지 않은곳에 있다는걸 알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