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정말 1학년 되는날이 얼마남지 않았네요
한글 스스로 잘 하겠지 생각했는데 역시 부모의 손길이 필요하다는걸 알았네요
요즘 1학년 교과서 입니다
아들에게 학교 가려면 받아쓰기 할수있어야 한다고 했더니 이해 못 하네요
결국 교과서를 보여줍니다 ㅋㅋ
이번엔 왜 네모칸에 글씨를 또박또박 써야하는지
이해 시켜줍니다
엄마랑 함께 하는 받아쓰기 연습 시작했네요 ㅋㅋ
이름부터 쓰고 한자 한자 쓰기 시작하는데
아들왈: 엄마 머리가 복잡해요 ㅋㅋ
당연하겠죠 넘 어려운 한글 ㅋㅋ
그래도 일주일 함께 했더니 열심히 잘 따라하네요
어제는 엄마 심장이 콩닥콩닥 뛰어요 ㅋㅋ
얼마나 떨리겠어요
너무 서툴지만 엄마랑하니 자신감은 최고네요 ㅋㅋ
오늘 넘 조용하길래 너 뭐하니 했더니
지금 내가 엄마 받아쓰기 해주고있어요
대박
제가 펜 글씨 연습하려고 사둔 책을 언제 발견 했는지
열심히 연습하고 계시네요~~
귀여운 녀석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