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좀 피곤했는지
아들에게 짜증을 좀 냈어요
저도 사람이라 감정조절이~~
올 오전 육아책을 읽으며 저에게 꼭 말 하듯
이런 글귀가 있네요
맞아 사람마다 다 다른데~~
나 역시 그 어떤사람보다 넘 다른색을 가지고 있다는걸
남편이 그 색을 잘 이해주고 약한 부분을 채워줘서
문제없이 행복함을 느끼고 살아가고 있다는걸
잊고있었네요
울 아들 또한 자기만에 색을 가지고 있고
민감하고 약한부분이 있는데
제가 인정하지 못 했다는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하원후 아파트 뒷산으로 고고고 합니다
둘만의 시간
저렇게 자유로운 영혼을
항상 어딜가면 꼭 저렇게 누워
아~~좋타 노래 부르며
눈을감고 자기만의 시간을 갖는아이
사랑하는 아들을 다시 한번 인정하고
받아줘야겠어요
작고 작은 제 마음의 그릇을
반성하고 내려놓는 시간이였어요
아들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