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첨으로 아이 같은반 학부모 모임에 참석했습니다
사회성이 부족한편이라 혼자 얼마나 긴장했는지~
점심도 안먹히고 커피만 2잔 마시고 왔네요
시금치 피자를 시켰는데 한조각도 아닌 반조각 밖에 못 먹었어요
혼자 긴장을 넘 많이 했나봐요
사람들이 꼭 학교들어가면 여자이이 엄마들을 잘 사귀라고 했던말이 이제 이해가 갑니다
우연히 아이 짝꿍 여자 엄마랑 같이 앉게 되었는데~
색연필로 계속 칼싸움을 하자고~~
안해주면 선생님께 이른다고 ㅋㅋ
넘 부끄러워 고개를 ㅋㅋ
알지 못했던 학교 얘기를 속 시원하게 들을수 있어
참 좋더라구요
남자아이 키우기 참 어렵네요
역시 엄마는 정보력이 있어야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 키우며 또 다른 사회생활을 하는기분입니다
오늘 느낀점은
여자아이들 엄마는 목소리가 참 작고 차분하다
남자아이들 엄마는 목소리가 참 크고 단답형이다
저만 느끼는게 아닌듯 공감하시더라구요
친구들과함께 잼나게 학교생활 잘 했으면 좋겠네요~~
오늘 넘 피곤하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