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날리기 좋은날
요즘 바람이 자주 부네요
이럴때 연 날리기 딱 좋죠~
저는 연 날리는 기술이 없어서
그래도 바람이라도 불어주니
다행이였어요
끝없이 아름다운5월 하늘아래
남편없이 저 혼자 달리고 또 달리고
신나게 놀았네요
바쁘신 남편을 위해 몸으로 신나게 놀아주었는데
그날 밤 다리가 퉁퉁 부어오르고
남편은 밤늦게 까지 밤샘 작업 ㅋㅋ
저의 다리를 끝없이 주물러 주었다는 사실~~
불편한 신발을 신고 정신없이 달렸던게 문제였어요
제가 동심에 빠졌을까요?
아님 남편 빈자리를 아이에게 채워주고 싶었을까요?
행복한 주말이였는데 오늘 지금까지
여전히 다리가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