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털한성격소유자의 아내와
안전 과민증 남편가 사는것
아 불편합니다
불편하기보단 이젠 안전에 대한얘기가
저에게 잔소리 또는 스트레스로 다가오네요 ㅋㅋ
아들은 이렇게 얘기합니다
엄마~ 아빠가 우리를 너무사랑하나봐
사랑이 진짜 많은가봐~~~
제가 안전불감증인지 요즘은 정말 헷갈리네요
제 생각에 저희남편은 안전염려증,안전과민증 같아요
아침에 전화못받았더니
남편왈 아들학교 갔으니 꼭 핸드폰 옆에두라고
전화 안받으면 안된다네요
제가 오케이~~
핸드폰 목에 걸고 다닐께~~
학교 끝나기전 10분전에 가있어야해
학원차 태우지말고 픽업해야해
아~~ 진짜
스트레스 잔소리 맞죠
너무 와이프를 못 믿는것 같아요
전 또 그런얘길 꼭 담아 두는 스타일이 아니라 ㅋㅋ
하지만 좀 풀긴해야겠죠
대충 집 정리하고 커피한잔 하러나가야겠어요
혼자만의시간이 필요하네요~~
아들녀석 잘하고 있을지 걱정이네요
아직도 아기 같은데 말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