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생일이라 뭐 받고 싶니 했더니
쌍문동 오락실 이라고 얘기하네요
쌍문동 오락실? 그게 뭐니 ?
엄마 티비 광고에 나와요 하네요
남편에게 물어 보니 옛날 오락기라고 ㅋㅋ
사고 보니 넘 작네요
눈이 아파고 영 ~ 아이에게 쓸만한 오락기는 아닌거 같아서 아들 몰래 치워두웠더니 ㅋㅋ
어제 밤 늦게 남편이 이러고 있네요
아이고 참 ㅋㅋ
저 작은 오락기에 80개 게임이 들어있네요
옛날 우리 어릴때 오락실에서 하던
뽀글 뽀글 ·틀린그림 찾기·퍼즐 등
조이스틱 움직이는 재미가 있네요
남편에게 재미있니? 했더니
옛날 추억들이 생각난다고 하네요
혼자 열심히 게임 즐기시네요
도대체 누굴위한 게임기 인지
아들은 찾지도 않네요
잊어버린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