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들 유치원 급식 모니터링 하고 왔네요
아침부터 바쁘게 움직입니다
쌀 부터 시작해서 냉장고 냉동실
급식실 구석 구석 확인했죠
3년째 하고 있는데 눈으로 확인하니 믿음이 가네요
오늘의 메뉴
무 계란국
쌀 자장면
찹쌀방울탕수육
김치
골드파인얘플
정말 맛있더라구요
제입에 딱 ㅋㅋ
수요일은 조금 특별식으로 나온다고 하셨어요
짜장속에 감자 ·당근·야채들을 채썰어 넣으셨어요
그리고 쌀로 만든면은 밥 대신 대체할수 있거든요
식감이 쫄깃하고 뿔지 않아 좋았어요
마지막 계란국인데 계란에 비릿한 향을 싫어하는아이들을 위해 무를 채 썰어 넣어 만들었더라구요
맛이 좋아 아이들이 훌훌 마시네요
5세부터7세까지 소근소근 수다떨며 급식먹는데
얼마나 귀여운지 ㅋㅋ
아들은 제 눈을 보고 아? 엄마다
마스크와 위생모자 위생옷으로 무장을하고
유치원 간다고 얘기해주지 않았는데
1초 만에 알아보네요
입 짧은 아들 올 자장면2번 먹는 모습에 감동 ㅋㅋ
유치원 마지막 급식 모니터링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