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

glg77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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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y

주말에 지인초대받아
고고고 했네요 ㅋㅋ

와우 넘 많이 준비해서 놀랬네요A578F83E-1F72-47A3-9D48-E22C78C95F0C.jpeg

푸짐한 상 ㅋㅋ

메인은 알탕
수육 ·회 그리고 푸짐한 술~~

다이어트중이란걸 깜박 잊고 폭풍 흡입했네요

역시 동네 주민이 최고에요

갑자기 케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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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네요

살찐다고 이번엔 케익도 안 짤랐는데
여기서 이렇게 대접받았네요

나이가 들었나? 정신은 말짱한데
자꾸 혀가 꼬이고
아~~슬프더라구요

나보고 자꾸 취했으니 일어서 가자고 가자고~~
전 억울하게 집으로

담날 아침 전 말짱 하고
남편만 숙취로 힘들어하더라구요

남편이 걱정스런 얼굴로 부인 괜찮냐고?
전 당당히 혀가 쫌 꼬이던데
나 술 많이 안먹었다고 ㅋㅋ 큰소리 쳤네요

진짜 왜 혀가 꼬인걸까요?
아침에 몸도 퉁퉁부어 있고
진짜 붓는 스타일이 아닌데

진짜 나이가 들어 그런가 봅니다

대접 받았으니
담엔 저도 한상 차려야겠네요 ㅋㅋ

한상 | Ecenc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