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산 여행을 계획했죠~~
그러나 미세먼지 넘 심해서 도저히~~
부산도착쯤 친구에게 전화했네요
얼굴보고 점심 함께하자고
아 넘 심각한 하늘
마스크 없이는 도저히
회 먹자고 하니 여기 꼭 가야한다고
졸졸 따라갑니다
맛집 맞나봐요
대기표를 받고 좀 기다렸어요
주차장이 따로없으니 주차요원2명 계시더라구요
기다림 끝에 식당안으로
메뉴 아주 간단해요
요건 뽈찜
요건 아구찜
뽈찜은 콩나물이 없더라구요
참기름맛이 강했어요
전 아구찜이 더 맛있더라구요
아구 생선은 정말 입에서 살살
많이부드럽고 싱싱했어요
매콤한걸 좋아하는 저는 조금 심심했어요
담엔 조금 맵게 먹고싶더라구요
그러나 정말 맛있었어요
마지막 사리 추가 입니다
사리는 쫄면면~~
그닥 양념이랑 어울리진 않았으나
면이 쫄깃쫄깃하고 넘 부드러워
입에서 술술 넘어가더라구요
왜 사리 시켜먹는지 알겠더라구요
오랜만에 넘 많이 먹었네요
역시 맛집은 그 지역에 살고 계시는 지인들
추천이 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