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일 유럽여행 준비기 -5(숙박)

gleamroom(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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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steemit.com/kr/@gleamroom/dqh4x (유럽여행을 결심하게 된 이유)
https://steemit.com/kr/@gleamroom/40-1 (40일 유럽여행 준비기 -1 (여행경비))
https://steemit.com/kr/@gleamroom/40-2(40일 유럽여행 준비기 -2 (항공권))
https://steemit.com/kr/@gleamroom/40-3(40일 유럽여행 준비기 -3(여행 일정))
https://steemit.com/kr/@gleamroom/40-4(40일 유럽여행 준비기 -4(교통편))

숙박


처음엔 한인 민박만 조사해서 예약하려고 했었습니다.
굳이 외국 친구들을 사귈 필요성도 못 느꼈고, 단지 숙소에선 편안하게 쉬고 싶었거든요.
여행지에서 한국 사람을 보게 되면 이런 저런 얘기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한인 민박이 좋아 보였습니다.
그렇게 한인 민박 위주로 조사를 조금씩 하고 있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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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이나 오스트리아 같은 경우에는 호스텔이 더 괜찮다는 정보를 많이 보게 됐습니다.
그래서 호스텔과 한인 민박 둘 다 어디가 좋은지 정도는 알고 가는 게 좋을 것 같았습니다.

대략적인 일정표가 나와서 조사한 호스텔이나 한인 민박을 예약해 주고 여행을 시작하려고 했습니다.
크게 바뀔 것 같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곰곰이 생각해보니 숙박 또한 일정처럼 예약해둔다면
자율적인 여행이 불가능할 것 같았습니다.
제가 떠나는 1~2월이 비수기에 해당하는 달이었고, 미리 좋은 곳만 조사만 해 놓는다면
앱으로 예약은 쉽게 할 수 있을 거라 생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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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과 네이버를 검색해서 만든 리스트입니다.
웬만하면 이런 식으로 숙박을 예약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물론 앱에 더 싼 곳이 있다면 주저 없이 그곳을 예약하고 갈 것이지만요.

지금은 프랑크푸르트에 있는 숙소만 예약한 상태입니다.
첫날은 도저히 일정이 바뀔 거라고 생각하지 않았거든요.
한인 민박에서 대략적인 정보를 얻고, 독일 여행을 시작해보려 합니다.
숙박을 예약 안 해서 굉장히 불안하긴 하지만, 잘 될 거란 희망을 품어봅니다.

다음 글은 준비물에 관해서 써보겠습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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