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eemit.com/kr/@gleamroom/dqh4x (유럽여행을 결심하게 된 계기)
https://steemit.com/kr/@gleamroom/40-1 (40일 유럽여행 준비기 -1 (여행경비))
항공권
여행을 많이 갔다 온 사람에게 직접 팁을 듣는 것이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주변에 여행을 갔다 온 사람이 없었습니다.
유랑 같은 카페에서 얻는 정보 또한 한정되었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하다가 탈잉이라는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자신의 재능을 강의로 등록하여 수업을 진행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재능강의를
들을 수 있게 연결해주는 사이트였습니다.
여행을 검색했더니 왕초보에게 항공권 관련 지식을 가르쳐주는 강의가 있었습니다.
'굳이 돈을 써야 하나'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일회성이었고,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서 신청했습니다.
그 외에 찾아본 정보를 나름 적었습니다.
제가 썼지만, 글씨 참 거지 같군요.
뭐라 썼는지 알기도 힘듭니다. 이걸 왜 썼을까요.
강의를 듣고, 1달 후에 바로 항공권을 사려고 카약, 스카이스캐너 등등 여러 사이트를 봤지만,
괜찮은 항공권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겠더군요.
강의를 진행했던 튜터에게 이것저것 물어봤습니다.
그러다가 튜터님이 찾아준 항공권이 있었습니다.
2018/1/16 프랑크푸르트 IN, 2018/02/23 밀라노 OUT을
대한항공 왕복 직항으로 90만 원에 찾아주시더군요.
볼에 뽀뽀해주고 싶은 심정을 담아 튜터님께 감사 인사를 드렸고
항공권을 싸게 살 수 있었습니다.
적은 돈을 투자해 정보를 얻은 것과 싼 항공권도 구한 것이 후회스럽지 않은 순간이었습니다.
좋은 분을 만나서 참 운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항공권을 사게 됐고, 그다음은 프랑크푸르트와 밀라노를 기준으로
여행지와 동선을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에 대한 것은 다음 글에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Ourselves 캠페인]
셀프보팅을 하지 않고 글을 올리시고
ourselves 테그를 달아 주시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긴 젓가락으로 서로 먹여주는 천국이 이뤄지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