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고 : 흡연은 폐암 등 각종 질병의 원인! 일단 흡연하게 되면 끊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담배연기에는 발암성 물질인 나프틸아민, 니켈, 벤젠, 비닐 크롤라이드, 비소, 카드뮴이 들어있습니다.]
담배를 피우는 분들은 흔히 볼 수 있는 문구입니다. 바로 담뱃갑에 쓰여 있는 경고 문구 이죠. 담배에는 4천가지 이상의 성분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담배회사들은 빠른 니코틴 흡수로 담배의 중독성을 더 높게 하고, 맛을 좋게 함으로써 기호식품으로의 입지를 자리매김하기 위해서 좋지 않은 특수 화학제를 많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담배를 계속 피우던 분들도 건강에 적신호가 오는 순간에는 담배를 끊는 분들이 많이 있는데요. 담배를 끊게 되었을 때 우리 신체에는 어떤 변화가 오는지, 시간과 일수 별로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금연 후 신체변화표>
혈압과 맥박이 정상으로 돌아오며 손발의 체온이 정상수준으로 증가합니다.
혈액 속 산소량이 정상화됩니다.
혈액 속 일산화탄소량이 정상수치로 내려오게 됩니다.
몸에 쌓여있던 일산화탄소가 몸 밖으로 전부 배출됩니다.
가래의 점도와 색이 정상으로 돌아오며, 흡연에 대한 욕구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혈액순환의 개선으로 인해 피부의 상태가 호전되며 폐기능이 30% 향상됩니다. 정자수가 증가하는 등 성 기능이 향상되며 여성의 경우 저체중아 출산률이 비흡연여성과 거의 같아집니다.
피로와 호흡곤란 증상이 완화되며, 폐의 섬모가 정상기능을 찾아 호흡기 질환에 대한 면역력이 강화됩니다. 피로감이 감소되어 일상생활에 활기를 찾습니다.
모든 세포가 정상화되며 관상동맥질환(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흡연자의 절반으로 감소합니다.
자궁경부암, 뇌졸중, 중풍 등의 발병률이 비흡연자와 비슷한 수준으로 떨어지며, 흡연으로 인해 감소되었던 체중이 정상적으로 돌아옵니다.
폐암 사망률이 흡연자의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며,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 방광암, 신장암, 췌장암 등 각종 암의 발생위험도가 감소합니다.
관상동맥질환(심장병)에 걸릴 위험이 비흡연자와 비슷한 수준까지 떨어집니다.
담배는 중독성이 있는 물질이므로 한 번 중독되고 나면 마약처럼 쉽게 끊어지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새해목표나 건강상의 이유로 금연을 결심하지만, 수 없이 많이 피워온 담배를 단칼에 끊어내기란 참 쉽지 않습니다. 금연 후 신체변화 표를 뽑아 놓고 체크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그냥 이겨낼 때는 담배를 피고 싶은 욕구에 가리워져있던 내 신체의 변화가 눈으로 확 다가오며 더 쉽게 느껴질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담배의 중독성은 의지만으로는 쉽게 끊어내기 힘든 것이 당연합니다. 일종의 마약류이기 때문이죠. 금연을 결심했다면 니코틴 보조제나, 금연 보조제 등의 도움을 받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정부에서도 국민 건강증진을 위해 금연지원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금연 클리닉이나 금연 상담전화 등 도움이 되는 것들이 많이 있으니 금연에 꼭 성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