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82년생 김지영은 82년생 김지영의 책이 여성들이 받는 모든 성차별을 대변하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물론 정말 사회에서 차별 받거나 소외 받는 여성들의 사정은 이해하지만 82년생 김지영은 모든 여성들을 위하는 것이 아니다.
정작 82년생 김지영이라는 책을 쓴 작가는 여성 대상 범죄에 대해 이를 개선하자는 페미니즘 운동하기는 커녕 그저 걷기 싫다고 하는 겁쟁이에다 패션 페미니스트이다.
따라서 82년생 김지영은 진정한 의미의 페미니즘이 아닌 그저 작가가 돈 받으려고 페미니즘을 가지고 펨버타이징(femvertising)을 한 셈이다.
펨버타이징(femvertising)이란 페미니즘을 이용해 장사하는 것을 의미하는데 참고로 펨버타이징과 같이 성소수자 대상을 이용해 장사하는 것은 핑크자본주의라고 한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회사는 자선 활동이나 특정 사회 이슈에 개입해서 이미지 메이킹을 하는데 그 이유는 진심으로 사람들을 위하는 게 아니라 그저 회사 이익 얻기 위해서이다.
이래서 김지영 좋으면 페미니스트, 그렇지 않으면 안티페미니스트라는 이분법으로 마녀 사냥 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근본적인 성차별 문제를 개선하려면 차라리 불공평한 사회 구조부터 개산해야지 82년생 김지영 같이 여성 인권 이슈를 이용해 페미니즘 관련 책을 장사하는 서점은 진심으로 여성 인권을 위한 게 아니라 그저 자기 이익을 얻으려고 하는 수단 밖에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