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친구의 부모님을 처음 뵙는데...전날 부터 긴장감은 없고 수학 여행 가는 그런 설레임이 있었네요 ㅋ
대부도 내려가서 인사드리고 반갑게 맞아주셨음!
김장할때 힘쓰라고 매 끼니 마다 고기반찬도 엄청 챙겨주시고~
(참고로 이건 아침 메뉴! 점심 저녁은 삼겹살만 몇키로 머은 거 같음ㅋㅋㅋㅋ)
술도 한잔 했는데...전에 말했는데 장인어른과 저의 나이차는 12살 차이임!!
그래서 최대한 실수 안하려고 정신 똑바로 차리고 술 마심 ㅋㅋㅋㅋㅋ
언덕에서 배추를 수확해주고~ 절이고 씻은후에!!
이거시 바로 김장포스!
(사실 이때만 해도 허리가 덜 아파서 여유롭게 사진찍을 수 있었음!!)
안에 들어갈 양념 만드니깐 이제 슬슬 허리가 아프기 시작 ㅋㅋㅋㅋ
긍데 아픈티를 내면 안되는 거임
오늘은 튼튼하고 머싰는 사윗감을 보여드려야 하니깐요!
그리고 끝까지 마무리 하고 나서 맛있게 먹는 수육 한쌈~ ㅎㅎ
진지한 모습을 좀 보여드렸어야 되는데 너무 장난많이 쳤다고 여친한테 혼났습니다;;
이로써 성공적(?)으로 인사도 드렸고~ 김장도 도와드렸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