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完맛집] 춘천족발🍚

gilma(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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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을 향해 달리는gilma@gilma입니다.

5월은 노는 달인가요?! 왜 이렇게 바쁜건지.. 특히 빨간 날이 더 바쁜 것 같습니다. 차라리 평일 일하면서 앉아있는 시간이 더 편하고 행복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 오늘.. 그리도 내일모레 빨간날까지.. 일정이 빠듯하네요!ㅋ 그래도 기쁘게 여기고!! 놀아야죠~~

미리 약속과 일정을 잡아둔 것이라.. 갑작스레 하늘을 날아오신 하늘님을 뵙지 못하는게 제일 마음에 걸립니다.ㅠ (https://steemit.com/@flightsimulator/2ufsdd) 멋진 분과 좋은 만남이 계실지.. 궁금합니다. flightsimulator@flightsimulator님 아쉬워요~~!! ㅠ

친구와의 약속.. 잠깐 짬이 나서... 근 한달만에 또 먹은 것 좀 자랑해볼까 합니다. 사실 저는 족발.. 별로 안좋아합니다. 고기를 엄청 좋아하는 식성도 아니고. . 또 족발이 차갑고 뻑뻑하고 좀 별로거든요. 그런데, 완전 맛집입니다~ 라고 소개할만한 맛있는 족발집을 발견했습니다!

천호역 인근에 있는 춘천족발이라는 식당인데요. 천호역은 항상 환승할 때만 이용해봤지, 내려서 밥을 먹거나 뭔가를 해본게 처음입니다. 그래서 그 안쪽에 족발 골목이 있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같이 한 잔 하기로 한 친구가 진 맛있는 족발집이 있다고해서.. 뭐 족발이 다 거기서 거기겠지 하고 따라갔는데...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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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11시정도면 족발이 솥에서 나오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나중에 부모님 집에 갈 때, 족발 좋아하시는 어머니께 드리려고 언제 나오는지 여쭤봤더니.. 그렇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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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발 小(28,000원)에 쟁반국수 그리고 막걸리를 주문했습니다~!!
저랑 친구랑 단 둘이 앉아서 주문하는데, 고기보다 야채를 좋아하는 저를 위해서 친구가 쟁반국수를 주문해주었습니다. 그랬더니.. 사장님께서 메뉴에는 적혀있지도 않은 쟁반국수 반(half)를 권하십니다. 둘이서 먹기에 족발과 쟁반국수 너무 많다구요.. 사장님의 센스와 배려에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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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기보다는 야채..ㅋㅋ 족발은 클로즈업 샷도 없습니다. 쟁반국수는 두컷이나 찍었네요...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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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족발 이거 너무 맛있습니다. 이렇게 야들야들한 족발은 처음이었습니다. 가운데 살코기 부분도 뻑뻑한 느낌이 전혀 없습니다. 야들야들.... 쫀득쫀득!! 쟁반국수는 친구가 거의 다 먹고, 족발은 제가 거의 다 먹었습니다. 물론 술도 거의 제가 다 먹었어요 ㅎㅎㅎ

그거 아시죠?! 장수 막걸리가 초록색 뚜껑과 흰색 뚜껑으로 가격차이가 있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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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초록색 뚜껑은 수입산쌀, 흰색 뚜껑은 국산쌀로 만들지요~ 그래서 마트에서 가격도 백원인가.. 얼마인가 차이가 나요... 근데 식당 등에서는 가격 차이가 없습니다. 그래서 대부분 초록색 장수막걸리만 가져다 놓으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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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는 지평막걸리를 마셨습니다!! ㅋㅋㅋ (이 무슨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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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들 야들 쫀득 쫀득한 족발이 맛있는 춘천족발!! 네이버에는 아직 가격이 안올랐더라구요~~~ㅋ
네이버 보다 최신 정보를 가진 스팀잇!!! 최고~!ㅋ


  • [完맛집], [半맛집]은 gilma@gilma의 맛집 구분으로...
    완전 맛있으면 完!
    소문엔 맛집인데 제 입엔 맛없으면 半!
  • 먹스팀 : 춘천족발(서울 강동구 구천면로25길 3)


열심히 달릴 수 있는 운동복을 걸쳐주신
cheongpyeongyull@cheongpyeongyull님께 감사드립니다.